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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적 젠다이 설치와 그레이톤 타일로 바꾼 욕실 | 의정부 민락동 우미린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7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의정부 민락동 우미린 아파트, 욕실의 벽과 바닥을 모두 걷어내고 새로 조성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설비를 완전히 철거한 뒤 방수부터 도기 설치까지 전 과정을 다시 밟은 리모델링 사례예요.

낡은 타일을 모두 걷어내고 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죠. 젠다이 설치 여부나 방수 횟수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기초 공정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상세히 짚어볼게요.

그레이톤 타일과 도기가 설치된 욕실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욕실의 전경을 먼저 살펴볼게요. 전체적으로 그레이톤의 타일을 사용해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세면대와 양변기가 정돈된 모습입니다.

벽면 타일과 바닥 잔재를 제거하는 철거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의 시작은 과감한 철거였습니다. 벽면의 타일을 모두 벗겨내고 바닥에 흩어진 잔재들을 정리하며 새로운 마감을 위한 바탕을 만드는 단계예요.

벽돌을 쌓아 젠다이 기초를 만드는 조적 작업 · 사진 출처 (새 창)

철거 후에는 설비 보강 작업이 이어집니다. 벽면에 벽돌을 쌓아 올리는 조적 작업을 통해 기존에 없던 젠다이를 만들어 기초를 잡았습니다.

수도관 설치와 벽면 구조 작업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수도관 설치와 함께 벽면의 구조를 잡는 과정입니다. 젠다이가 설치되면 세면도구를 올려둘 수 있는 선반 공간이 생겨 마감 후의 모습이 훨씬 정돈됩니다.

배관 노출 상태의 콘크리트 벽면과 브릭 패널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벽면과 배관이 노출된 상태에서 세부 설비를 점검합니다. 브릭 패널을 부분적으로 설치하며 물이 흐르는 길과 배수 지점을 정확히 맞추는 단계예요.

배수구 설치와 바닥 마감재가 덮인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 마감재를 덮기 전, 수도관과 배수구의 위치를 최종적으로 확인합니다. 이 과정이 정확해야 나중에 타일을 붙인 뒤에 누수나 배수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정밀한 컷팅을 위해 준비된 수공구들 · 사진 출처 (새 창)

현장에서 사용하는 수공구들이 보입니다. 타일이나 돔 천장재는 규격이 딱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 현장에서 직접 컷팅하며 정밀하게 맞추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설비 마감 전 최종 점검 단계 · 사진 출처 (새 창)

설비가 어느 정도 잡힌 상태에서 다음 공정을 준비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의 배관 연결 상태를 확인하며 마감재를 올리기 전 최종 점검을 진행하는 모습이에요.

간접조명이 더해진 타원형 무테거울 · 사진 출처 (새 창)

이제 완성된 모습을 다시 확인해 볼게요. 타원형의 무테거울을 설치하고 거울 뒷면에 간접조명을 더해 야간에도 눈부심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타일로 마감한 욕조 옆면과 바닥 연결부 · 사진 출처 (새 창)

욕조는 새로 셋팅하되 옆면을 치마로 덮지 않고 타일로 직접 마감했습니다. 바닥과 욕조가 만나는 지점에 단차가 생기지 않도록 세밀하게 마무리한 것이 특징입니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슬라이드바 샤워수전 · 사진 출처 (새 창)

샤워 공간에는 상하 조절이 가능한 슬라이드바 형태의 샤워수전을 설치했습니다. 사용자의 신장에 맞춰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실용적인 구성이 되었어요.

블랙 수납장과 젠다이 위 세면기 및 양변기 · 사진 출처 (새 창)

블랙 컬러의 수납장을 배치해 그레이톤 타일과 대비를 주었습니다. 필요한 만큼만 수납장을 설치해 공간의 여유를 두었고, 젠다이 위에 세면기와 양변기를 배치해 정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전체 철거 후 시공할 때는 바닥 방수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집은 총 3차례에 걸쳐 방수 작업을 진행해 누수 가능성을 낮췄으며, 타일 시공 시에는 떠발이 공법을 사용해 중간중간 쿠사이를 끼워 타일 쳐짐을 방지했습니다.

그레이톤의 타일과 블랙 수납장이 만나 유행을 타지 않는 심플한 욕실이 완성되었습니다. 타원형 무테거울과 간접조명이 더해져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조적 젠다이 설치와 3차례의 바닥 방수 공정을 거친 의정부 민락동 우미린의 사례였습니다. 블랙 수납장과 그레이톤 타일의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참고 원문 (새 창) · 네이버 블로그 원문

댓글 7

  • 욕***중

    조적 젠다이 설치해서 세면도구 올려둘 공간 만든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곧 리모델링 예정이라 젠다이 넣을지 고민했는데 참고가 많이 돼요!

  • 민***민

    욕조 옆면을 치마 없이 타일로 직접 마감한 디테일이 눈에 띄네요. 바닥이랑 단차 없이 마무리된 게 정말 정갈해 보여요.

  • 꼼***사

    바닥 방수 작업을 3차례나 진행하셨다니 정말 믿음직스럽네요. 보이지 않는 기초 공정까지 상세히 나와 있어서 도움 됐어요.

    • 반셀끝

      맞아요, 전체 철거 후 시공할 때는 누수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방수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거든요.

  • 그***후

    그레이톤 타일에 블랙 수납장 조합이 정말 깔끔하네요. 유행 안 타고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라 부러워요.

  • 집***보

    타원형 무테거울에 간접조명 들어온 게 분위기를 확 살려주네요. 혹시 거울 조명은 켜두면 눈이 많이 피로하지 않을까요?

    • 반셀끝

      거울 뒷면에 간접조명을 더해 야간에도 눈부심 없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구성된 사례라고 해요!

반셀끝이 정리한 타일/욕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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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욕실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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