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업체에서 받은 전체 견적을 봤는데 가구 비용만 2~3천만 원 가까이 나오더라고요. 생각보다 금액이 너무 커서 깜짝 놀랐어요.
유튜브 보면 가구만 따로 전문 업체에 맡기고 턴키 업체는 감리만 봐줬다는 사례가 꽤 보이더라고요. 전문 업체에 맡기면 마감 퀄리티나 가격 면에서 더 이득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마음이 가요.
근데 저희 집이 워낙 오래된 구축이라 설비 공사가 많아서 전체를 반셀프로 돌릴 엄두는 안 나거든요. 그래서 기본은 턴키로 가되 가구 일부만 분리발주 하는 방식을 생각 중이에요.
신발장부터 붙박이장, 냉장고장, 홈바, 싱크대까지 맞춤 가구가 정말 많은데 어디까지 턴키에 맡기고 어디부터 따로 뺄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이렇게 진행했을 때 공정 맞추는 게 힘들거나 나중에 AS 책임 소재 때문에 불편했던 적이 있으신지 궁금해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화***드
가구 비용 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나더라고요. 저도 싱크대랑 붙박이장 따로 알아봤었는데 확실히 전문 업체가 선택지가 넓긴 했어요.
구***무
맞아요, 선택지가 넓은 게 큰 장점 같더라고요. 혹시 따로 진행하시면서 턴키 업체랑 일정 맞추는 건 어렵지 않으셨나요
미***프
분리발주 하면 나중에 하자 났을 때 서로 자기 책임 아니라고 미루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요.
집***심
저는 싱크대만 따로 했었는데 턴키 업체에서 설치 날짜만 잘 잡아주면 큰 문제는 없더라고요. 다만 소통을 직접 다 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어요.
구***무
소통 부분이 제일 걱정되긴 해요. 그래도 비용 차이가 너무 커서 포기가 안 되네요
홈***러
홈바나 냉장고장 같은 건 디테일이 중요해서 전문 업체가 낫긴 하더라고요. 턴키 기본 가구는 생각보다 밋밋한 경우가 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