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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했던 작은 욕실 리모델링, 턴키와 반셀프 중 어떤 방향이 효율적일까요

  • 욕***해
  • 댓글 10

10년 전 인테리어를 진행할 때, 당시에는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작은 욕실은 거의 쓸 일이 없을 것 같다고 판단해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이들이 커가면서 욕실 두 개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 되었네요. 오랫동안 쓰지 않고 방치하다 보니 내부 몰골이 너무 지저분해서 이번 기회에 문틀과 문짝까지 교체하며 제대로 공사를 해보려고 합니다.

공간이 작아서 세면대, 샤워기, 양변기, 욕실장 정도만 기본으로 들어가면 될 것 같고, 추가로 젠다이 설치와 휴젠트 환풍기 시공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욕실 하나를 철거부터 시공까지 욕실 업체에 통으로 맡기게 되면 예산이 어느 정도 잡힐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제가 직접 방산시장에 가서 부자재를 고르고, 철거와 설비 기사님을 따로 섭외해서 진행하는 반셀프 방식이 나을까요. 어느 쪽이 더 합리적일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설비 기사님이 오셨을 때, 공용 욕실의 액세서리만 따로 교체하고 싶은데요. 기존 타일을 뜯지 않은 상태에서 수건걸이나 휴지걸이 같은 소품들만 교체하는 것이 가능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 타***아

    작은 욕실 하나만 하시는 거면 턴키 업체에서 단독으로 받아줄지부터 확인해보세요. 보통 전체 공사 때 같이 진행하는 걸 선호해서 단품 공사는 비용이 생각보다 높게 책정될 수 있습니다.

    • 욕***해

      네, 맞아요. 그래서 업체에 맡길 때 비용이 얼마나 뛸지 걱정되어 반셀프 고민 중입니다.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현재 욕실의 누수 여부와 배관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10년간 방치하셨다면 배관 노후화나 고착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철거 후 설비 단계에서 이를 확인하고 젠다이와 휴젠트 배선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먼**어

    방산시장 가서 자재 고르는 재미는 있지만, 초보자가 하면 수량 계산 실수해서 공사 중간에 자재 모자라는 일이 빈번합니다. 꼼꼼하게 체크하실 자신 있다면 추천해요.

  • 집***손

    공용 욕실 액세서리 교체는 당연히 가능합니다. 다만 기존 구멍 위치와 새 제품의 구멍 위치가 다르면 타일에 구멍이 여러 개 생길 수 있으니 그 점만 유의하세요.

    • 욕***해

      아, 구멍 위치가 다를 수 있겠네요. 그 부분은 기사님께 미리 말씀드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예**껴

    휴젠트 설치하시려면 천장 보강 작업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설비 기사님 섭외하실 때 전기 작업까지 같이 가능한 분인지 꼭 확인해보세요.

  • 꼼***사

    문틀이랑 문짝까지 교체하신다니 목공 공정이 먼저 들어가야겠네요. 욕실 업체에 맡기시면 이 일정 조율까지 다 해주니까 편하긴 할 겁니다.

    • 일***자

      맞습니다. 반셀프로 하시면 문틀 교체하고 나서 타일 들어가야 하는데 이 순서 꼬이면 정말 골치 아픕니다.

  • 물***리

    젠다이 설치하면 수납 공간 생겨서 정말 편해요. 작은 욕실일수록 젠다이 설치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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