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카운티 3단지, 신축 아파트의 기본 마감을 걷어내고 필름과 목공으로 디테일을 잡은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상태에서 도배를 새로 하지 않는 대신 필름 시공과 12미리 문선 작업, 그리고 안방 침대 헤드와 현관 전실의 색감을 바꾸는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기존 도어에 미세한 텍스처가 있을 때 솔리드 컬러를 입히면 역광에서 그 결이 드러날 수 있어 고민이 되곤 하죠. 이 집에서는 어떤 자재를 선택해 마감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복도 공간의 초기 모습입니다. 붉은색 마감의 벽면과 흰색 타일 바닥이 보이며, 천장에는 조명 구멍이 뚫려 있어 전반적인 전기 및 목공 기초 작업이 진행 중인 단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벽면 베이킹 처리가 이루어진 복도 전경입니다. 천장 배관과 조명이 설치된 상태에서 문 앞에 보드를 배치해 다음 공정을 준비하는 과정이 보입니다.
필름을 입히기 전 표면의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회색과 흰색의 수직 줄무늬 텍스처가 보이며, 이런 질감 위에 솔리드 필름을 시공할 때는 면의 평탄화 작업이 중요합니다.
벽면 근처에서 수공구를 사용하여 세밀한 마감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은 틈새나 모서리 부분을 정교하게 다듬어야 필름의 밀착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흰색 벽면에 테두리를 잡고 중앙의 미세한 선을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필름 시공 전 단계에서 면을 고르게 만드는 퍼티 작업이 선행되어야 마감 후 굴곡이 생기지 않습니다.
정돈된 흰색 벽과 문, 그리고 타일 바닥이 어우러진 복도입니다. 기초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전체적인 톤이 하나로 맞추어지는 과정입니다.
금속 손잡이가 부착된 흰색 도어의 측면입니다. ABS 도어는 사출 과정에서 미세한 요철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퍼티로 면을 잡은 뒤 영림 ps120 필름을 입혀 도장 마감처럼 매끄러운 표면을 만들었습니다.
천장의 빈 공간과 전기 스위치가 보이는 복도 현장입니다. 바닥의 잔해물을 정리하며 갈색 보드를 설치해 벽면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목공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현관 전실 공간의 시공 모습입니다. 이곳은 유럽 미장 스타일의 느낌을 주는 삼성 vg3700 필름을 적용해 일반적인 화이트 톤과는 다른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욕실 내부의 세면대와 양변기, 샤워 설비가 설치된 상태입니다. 타일 사이의 줄눈 상태를 확인하며 전체적인 마감 퀄리티를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녹색 벽면이 보이는 빈 공간입니다. 벽면에 뚫린 구멍들을 통해 배선이나 배관 작업을 마무리하고 최종 마감재를 입히기 전의 상태를 보여줍니다.
목공 작업 후 퍼티 과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특히 12미리 문선 작업처럼 뼈대를 새로 잡는 경우, 본드 접착이 미흡하면 퍼티가 깨질 수 있으므로 기초 골조의 견고함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신축 아파트의 기본 도어를 영림 ps120의 솔리드 톤으로 바꾸고, 현관 전실에는 삼성 vg3700을 사용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안방 침대 헤드는 삼성 1191에서 다시 한번 색상을 변경해 최종적으로 칠판 색상의 짙은 톤으로 마감했습니다.
텍스처가 있는 도어에 솔리드 필름을 입히고 싶다면 영림 ps120이나 삼성 vg3700 같은 구체적인 자재의 샘플을 실제 벽면에 대어보고 결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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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입***자
12미리 문선 작업이랑 짙은 톤의 침대 헤드 색감이 제 취향이라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텍스처 있는 문에 솔리드 필름 입히는 팁이 정말 도움 됐어요.
반셀끝
준비 중이시군요! 자재 샘플을 실제 벽면에 대보시고 결정하시면 실패 없는 선택이 되실 거예요.
집***보
삼성 vg3700 필름으로 포인트를 준 현관 전실 분위기가 독특해요. 유럽 미장 스타일이라 그런지 일반 화이트랑은 확실히 느낌이 다르네요.
화***후
영림 ps120 솔리드 톤으로 맞춘 도어 마감이 정말 깔끔하네요. 도장 느낌 나게 매끄러운 표면이라 더 고급스러워 보여요.
반셀끝
맞아요, ABS 도어의 요철을 퍼티로 잡고 시공해서 도장 마감처럼 매끈하게 완성된 현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