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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손잡이 셀프 교체 시 자동과 수동 구분 및 드릴 전압 선택 기준 질문

  • 손***기
  • 댓글 11

이사 갈 집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견적 비용이 너무 높게 나와서 많은 부분을 셀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필름 시공 때 함께 교체하려고 문손잡이, 경첩, 샷시 손잡이, 크리센트를 미리 구매해 두었습니다. 샷시 작업자분께 사이즈만 맞으면 교체가 가능하다고 하셔서 부탁을 드렸는데, 이 과정에서 시행착오가 좀 있었습니다.

우선 문경첩은 사이즈가 맞지 않아 다시 주문해서 해결했습니다. 문제는 샷시 손잡이였는데, 제가 구매한 모델이 작업자분께 익숙하지 않으셨는지 절반 정도 교체하시다가 필름지가 한 번 상하는 일이 발생해 결국 작업을 중단하셨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제가 직접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샷시 손잡이에 자동과 수동 타입이 있는데, 제가 이 부분을 사전에 명확히 설명드리지 못해 수동 위치에 자동 제품을 설치하시려다 중단된 것이었습니다. 이후 제가 직접 설치 영상을 보고 진행했는데, 수동 제품은 그냥 끼우면 되는 방식이라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방향이 맞지 않아 여러 번 뺐다 끼웠다를 반복했는데, 기존 제품의 방향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더군요.

가장 당황했던 점은 자동 손잡이 설치였습니다. 다 설치하고 마지막에 피스를 박아야 하는데, 관리실에서 빌려온 12V 드릴로는 샷시 철판에 피스가 박히지 않았습니다. 결국 나중에 방문하신 가전 설치 기사님께 부탁드려 해결했는데, 기사님 드릴로 하니 10초 만에 박히더라고요. 철판에 피스를 박으려면 20V 정도의 드릴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혹시 저처럼 샷시 손잡이를 셀프로 교체하시려는 분들이 계신다면, 자동과 수동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서 주문하고 설치 방향을 잘 확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전동 드릴 전압 선택에 대해 제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 혹은 다른 주의사항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1

  • 드***줘

    12V는 힘이 부족해서 철재 쪽에는 정말 안 들어가더라고요. 고생 많으셨네요.

    • 손***기

      맞아요, 정말 안 들어가서 당황했습니다. 기사님 드릴 보니까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 필***워

    필름지 상한 건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작업자분께 정확한 모델명을 미리 전달했어야 했나 봅니다.

    • 손***기

      그러게요. 제가 설명을 자세히 드렸어야 했는데 제 실수인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네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자재의 작동 방식(자동/수동)과 설치 위치의 일치 여부를 먼저 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샷시 프레임의 재질에 따라 필요한 토크 값이 다르므로, 적절한 전압의 공구를 선택하는 순서로 점검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방***해

    수동 손잡이 방향 맞추는 게 은근히 헷갈리죠. 기존 거 떼기 전에 사진 찍어두셨나요?

    • 손***기

      사진을 찍긴 했는데, 막상 설치할 때 헷갈려서 몇 번이나 다시 끼웠네요.

  • 셀***자

    자동이랑 수동 손잡이가 외관상으로도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저도 구매 예정이라 궁금합니다.

    • 손***기

      외관보다는 작동 방식과 설치되는 위치가 달라서 확인이 꼭 필요하시더라고요.

  • 경***즈

    경첩 사이즈 안 맞아서 재주문하신 건 어떤 제품이었나요? 저도 지금 고르는 중이라서요.

  • 공***빨

    역시 전동공구는 전압이 깡패네요. 20V 하나 장만하시면 반셀프 때 정말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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