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동부 올림픽타운 41평, 24년 된 구축의 낡은 알루미늄 샷시를 모두 걷어내고 KCC 창호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전체 리모델링 공정과 맞물려 집 전체의 창호를 교체하며 기초 단열을 잡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래된 창호는 틈새로 냉기가 스며들기 쉬워 겨울철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따르곤 하죠. 어떤 모델을 선택하고 유리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체감하는 온도가 달라지기에, 이 집에서 적용한 구체적인 창호 사양과 유리 조합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거실 확장 발코니부터 보여드릴게요. 기존 내창을 제거하고 확장용 이중 발코니 창으로 KCC 프라임 242(3W) 모델을 설치했습니다. 유리 두께는 24T로 맞췄으며, 내부에는 투명 유리를, 외부에는 로이와 그린 유리를 조합해 단열 성능을 높였습니다.
프레임과 유리가 맞물리는 지점을 보면 흰색의 정갈한 라인이 잡혀 있습니다. 외부 건물과 실내가 반사되는 유리 표면은 로이 유리가 적용되어 열 손실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실내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은 고층 아파트 단지가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베이지색 벽지와 흰색 타일 마감이 만나는 지점에 창틀이 밀착되어 외부 바람이 들어올 틈을 줄였습니다.
발코니 바닥의 갈색 목재 타일과 금속 난간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창호 교체와 함께 발코니의 전반적인 환경을 정돈하여 외부 풍경이 내부로 자연스럽게 들어오도록 구성했습니다.
난간 너머로 보이는 도로와 나무들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단창에서 이중창으로 바꾼 확장부 창호는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실내 온기를 유지하는 핵심적인 장치가 됩니다.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의 전경입니다. 벽면 일부가 공사 중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창호가 먼저 자리를 잡으면서 공간의 전체적인 윤곽이 드러납니다.
창호 근접 부위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나무 패턴 타일 바닥과 흰색 보드가 만나는 지점에서 프레임이 수평과 수직을 정확히 유지하며 고정되었습니다.
실내 벽지와 맞닿은 창호 프레임의 모습입니다. 유리 패널이 프레임 속에 안정적으로 안착되어 외부의 찬 공기가 내부로 유입되는 경로를 차단했습니다.
창문 테두리와 외부 건물이 맞닿은 지점을 세밀하게 살폈습니다. 천장과 벽면의 경계선까지 고려하여 창호가 설치되었으며, 이는 추후 도배 마감 시 깔끔한 라인을 만드는 바탕이 됩니다.
패턴 도배지가 시공된 벽면과 흰색 프레임이 대비를 이룹니다. 창호의 밀폐력을 높이기 위해 정밀하게 시공된 프레임은 소음 차단과 기밀성 확보에 기여합니다.
주방과 발코니를 잇는 지점에는 터닝 도어를 설치했습니다. 유리 두께 22T에 모루 유리와 투명 유리를 조합하여 시선을 적절히 차단하면서도 빛은 통과시키도록 구성했습니다.
흰색 벽면 타일과 맞닿은 창호 프레임의 모습입니다.
안방 내창 역시 KCC 와이드 빌 230(2W) 이중창을 설치하고 자동 핸들을 부착해 편의성을 더했습니다. 반면 우측방 내창은 KCC 공틀창 225(2W) 모델을 사용했으며, 안전을 위해 수동 핸들을 적용한 점이 특징입니다. 안방 발코니에는 KCC 뉴프라임 140(2W/3W) 단창을 설치하고 로이와 그린 유리를 조합해 사생활 보호와 단열을 동시에 챙겼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창호 교체 시에는 단순히 브랜드만 보기보다 공장의 직접 제작 여부와 AS 기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확장 공사가 포함된 경우, 일반 단창이 아닌 확장부 전용 이중창을 선택해야 냉난방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유리 사양 또한 투명, 로이, 그린 등 공간의 목적에 맞게 조합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24년 된 알루미늄 샷시를 모두 제거하고 KCC 프라임 242와 와이드 빌 230 등 용도별 최적화된 모델로 교체했습니다. 로이 유리를 적절히 배치하여 단열에 초점을 맞춘 구성이 돋보이는 현장입니다.
해운대 동부 올림픽타운 41평처럼 구축의 단열 보강이 필요하다면 KCC 와이드 빌 230이나 프라임 242 같은 이중창 모델과 로이 유리 조합을 먼저 검토해 보세요.
참고 원문 (새 창) · 네이버 블로그 원문
댓글 8
해**맘
로이 유리를 외부 쪽에 조합하셨네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겨울마다 외풍 때문에 고민인데 이 조합으로 하면 확실히 다를까요?
반셀끝
로이 유리가 열 손실을 줄여주는 역할을 해서 단열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미***프
안방 내창에 자동 핸들을 다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작은 차이인데 사용하실 때 훨씬 편하시겠어요.
창***중
확장부 전용 이중창 모델명을 구체적으로 적어주셔서 도움 돼요. KCC 프라임 242 모델로 메모해둬야겠어요.
반셀끝
확장 공사가 포함된 경우에는 일반 단창보다 전용 이중창을 선택하시는 게 냉난방비 절감에 좋다고 합니다.
화***후
주방 터닝 도어에 모루 유리를 쓰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시선은 가려주면서 빛은 들어와서 답답하지 않아 보여요.
올***주
저희 집이랑 같은 단지라 더 몰입해서 봤어요. 24년 된 알루미늄 샷시를 다 걷어내니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인***무
베이지색 벽지랑 흰색 창틀 라인이 딱 맞물린 지점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마감 처리가 정교해서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