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방 가구 제작 들어가야 하는데 상부장 문 크기 때문에 계속 갈등 중이에요. 처음에는 하부장 라인이랑 맞추려고 60cm 폭으로 계획했거든요.
그런데 싱크대 사장님이 60cm 문은 너무 커서 변경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가장 적당한 크기가 40cm 정도라고 하시는데, 이 말을 듣고 나니까 갑자기 불안해져서 결정을 못 하겠어요.
지금 생각 중인 건 두 가지예요. 아예 40cm 정도로 균등하게 분할하거나, 아니면 싱크볼 앞쪽 50cm 두 짝은 유지하고 그 옆 상부장만 30cm 두 개로 쪼개는 방법인데 어떤 게 더 나을까요. 사장님은 하부장 60cm 폭도 크다고 하셔서 더 헷갈리네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화***드
문짝이 너무 넓으면 열 때 무게 때문에 처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고 들어서 사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아요.
주***중
아, 처지는 문제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그럼 40cm로 나누는 게 안전하겠죠
미***프
저는 하부장이랑 라인 맞추는 게 예뻐서 60cm로 갔었는데, 확실히 문 열 때 묵직한 느낌은 있더라고요.
구**출
기역자 주방이면 측면 위치에 따라 시각적으로 답답해 보일 수도 있어서 30cm 정도로 쪼개는 B안이 더 깔끔해 보일 것 같아요.
주***중
B안이 라인은 좀 깨지겠지만 실용적일까요.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