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중동 타워마브러스 32층, 강한 바람과 단열 문제로 고민하던 세대의 창호를 보강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창호 교체를 결정할 때 기존 제품을 모두 뜯어내야 할지, 아니면 그 위에 덧씌울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이번 사례에서 적용된 덧방 방식과 구체적인 유리 사양을 통해 고층 주거지의 보강 방법을 짚어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기존 창호를 앞에 두고 뒤쪽으로 새 창을 덧대는 방식으로 시공이 이루어졌습니다. 외부와 맞닿은 지점에는 KCC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 제품을 두 짝 타입으로 맞춤 제작해 설치했습니다.
창가 선반과 롤업 커튼이 있는 실내 공간의 창호 역시 보강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32층이라는 높이 때문에 외부 풍압에 의한 유리 파손 우려가 컸던 만큼, 일반 유리보다 두꺼운 26T 로이유리와 강화유리를 조합해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벽면 타일과 천장 패널이 맞닿은 지점의 창호는 안쪽으로 덧대는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여기에는 KCC 와이드빌 118 단창 제품을 사용했으며, 22T 투명 복층 유리를 적용해 빛의 투과율을 유지하면서도 기밀성을 보완했습니다.
욕실의 벽 타일과 설비가 보이는 지점까지 세밀한 마감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손잡이 없이 잠금장치만 설치한 형태로 제작하여 군더더기 없는 마감을 구현했고, 신형 파시노 핸들을 적용해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을 더했습니다.
고층 세대의 덧방 시공을 준비한다면 층수에 따른 풍압을 고려해 유리의 두께와 종류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26T 로이강화유리나 22T 복층 유리 같은 구체적인 사양을 결정하는 것이 시공 후의 체감 차이를 만듭니다.
테라스 샷시 설치부터 시작해 세대 내부의 KCC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빌 118까지, 단계적으로 창호를 보강하며 외부 바람에 대응한 사례였습니다. 로이유리와 강화유리의 조합으로 고층의 환경적 제약을 보완한 모습입니다.
해운대 중동 타워마브러스처럼 고층의 강한 바람이 고민이라면 26T 로이강화유리 사양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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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해**맘
26T 로이강화유리 사양 진짜 든든해 보여요. 고층이라 바람 소리 때문에 걱정 많았는데 이렇게 보강하면 훨씬 안심될 것 같네요.
인***무
파시노 핸들 자동 잠금 기능 되게 편해 보여요. 닫기만 하면 바로 잠긴다니 아이 있는 집에서도 유용할 것 같아요.
미***트
손잡이 없이 잠금장치만 설치한 마감이 정말 깔끔하네요.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이라 딱 제 취향이에요.
입***자
저도 곧 고층 아파트로 이사 가는데 단열 고민이 많았거든요. 22T 복층 유리 같은 구체적인 수치까지 알 수 있어서 참고가 많이 돼요.
구**집
맞아요, 고층은 풍압 고려해서 유리 두께 정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창**금
덧방 방식으로 시공하면 기존 창호를 그대로 둔다는 건데, 그러면 창틀 두께가 많이 두꺼워지나요?
반셀끝
기존 창호를 두고 뒤쪽이나 안쪽으로 새 창을 덧대는 방식이라, 설치 위치에 따라 창틀의 깊이감에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