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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릭한 상부장을 연한 그레이로 바꾼 주방 리폼 | 홍천금호어울림

  • 반셀끝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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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홍천금호어울림 신축 아파트의 주방 가구 색상을 변경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주방 상부장의 짙은 색감이 주는 무게감을 덜어내기 위해 인테리어 필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신축 아파트의 기본 옵션 색상이 기대와 달라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톤을 선택해야 기존 하부장이나 타일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이번 사례에서는 삼성인테리어필름 SG1197 모델을 사용해 상부장의 톤을 어떻게 조절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검은색 상부장이 설치된 시공 전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전의 주방 모습입니다. 흰색 하부장과 아일랜드에 비해 상부장이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톤으로 설치되어 있어 시각적인 대비가 강하게 나타나는 상태였습니다.

도어 프레임과 문짝 상부의 마감 디테일 · 사진 출처 (새 창)

도어의 프레임과 문짝 상부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필름지가 들뜨지 않도록 굴곡진 면과 모서리 부분을 세밀하게 다듬어 밀착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연한 그레이 톤으로 변경된 상부장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상부장 시공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삼성인테리어필름 SG1197의 연한 그레이 톤이 적용되어 베이지색 타일 벽면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분위기를 만듭니다.

화이트 상판과 어우러진 주방 조리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레인지후드와 인덕션이 설치된 조리 공간입니다. 상부장의 색상이 밝아지면서 화이트 톤의 상판과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인 주방의 톤이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그런데 상부장 문짝뿐만 아니라 벽면의 알판 부분도 해결해야 할 과제였습니다.

짙은 회색 도어가 설치된 벽면 알판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의 벽면 알판 모습입니다. 상부장과 동일한 메탈 느낌의 짙은 회색이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어 주방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무겁게 누르고 있었습니다.

자재 접합부의 흠집과 상태 확인 · 사진 출처 (새 창)

자재의 접합부 상태를 근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기존 마감재의 흠집이나 이물질이 있으면 필름 부착 후 표면이 울퉁불퉁해질 수 있어 꼼꼼한 전처리가 중요합니다.

가구 바닥 접합부와 벽면 사이의 틈새 · 사진 출처 (새 창)

가구 바닥 접합부와 벽면 사이의 틈새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먼지와 흠집이 있는 부분을 정리해야 필름의 접착력을 높이고 깔끔한 마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천장 몰딩과 벽면 상단의 마감 표면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 몰딩과 벽면 상단이 만나는 지점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필름 시공 후 실리콘으로 마감해야 할 라인을 미리 확보하고 주변을 정돈하는 작업입니다.

이제 다른 세대의 사례를 통해 톤의 조화를 살펴보겠습니다.

아일랜드와 수전이 배치된 완성된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두 번째 세대의 완성된 주방입니다. 아일랜드와 수전, 레인지후드가 배치된 공간에 SG1197 필름이 입혀져 목재 바닥재의 따뜻한 느낌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베이지 톤 하부장과 그레이 상부장의 투 톤 구성 · 사진 출처 (새 창)

싱크볼과 창호가 있는 영역입니다. 하부장의 베이지 톤과 상부장의 연한 그레이 톤이 만나 은은한 투 톤의 구성이 되었으며, 상단 조명이 밝은 색감의 필름에 반사되어 화사한 인상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마감의 퀄리티를 결정짓는 디테일을 챙겨야 합니다.

벽면과 바닥 접합부의 기존 실리콘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과 바닥이 만나는 접합부의 기존 상태입니다. 신축 아파트라도 실리콘 마감이 고르지 않거나 색이 바랜 경우가 많아 필름 시공과 함께 코킹 작업을 병행했습니다.

시공에 사용된 필름 자재의 표면 질감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에 사용된 필름 자재의 표면 질감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입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변하는 SG1197 특유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지점입니다.

필름 시공 후에는 타일과 만나는 라인이나 천장 몰딩 접합부에 오염 방지 효과가 있는 고급 실리콘을 새로 쏴서 마감했습니다. 기존의 지저분했던 실리콘 라인을 제거하고 새로 코킹함으로써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두 세대 모두 짙은 메탈 톤의 상부장을 삼성인테리어필름 SG1197로 변경하여 주방의 전반적인 무게감을 덜어냈습니다. 상부장 섹션과 벽면 알판까지 일관된 톤으로 정리하여 정돈된 주방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주방 가구의 색상이 고민이라면 삼성인테리어필름 SG1197과 같은 연한 그레이 톤으로 변화를 주어 보세요.

참고 원문 (새 창) · 네이버 블로그 원문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그***후

    SG1197 연한 그레이 톤이 베이지색 타일이랑 진짜 찰떡이네요. 짙은 메탈색일 때보다 훨씬 부드러운 느낌이라 부러워요.

  • 미***프

    하부장 베이지랑 상부장 그레이의 투 톤 조합이 은은해서 좋네요. 혹시 조명 빛이 반사될 때 색감이 많이 달라 보이나요?

    • 반셀끝

      빛의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변하는 컬러감이 특징인 자재라고 해요.

  • 홍***민

    상부장 벽면 알판 부분까지 같이 바꾼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이렇게 톤을 맞추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겠네요.

    • 반셀끝

      맞아요, 알판 면적이 넓어서 상부장과 톤을 맞추면 훨씬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 집***보

    신축인데도 실리콘 마감이 아쉬운 경우가 많더라고요. 필름 시공하면서 코킹까지 새로 하신 디테일이 정말 꼼꼼해 보여요.

반셀끝이 정리한 필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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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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