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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무늬 유리를 걷어내고 마운틴 뷰를 되찾은 30평대 아파트 | 울주군 상북면 경동청구타운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4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울주군 상북면 경동청구타운 30평대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래된 창은 시간이 흐를수록 기밀성과 수밀성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특히 바람이 강한 위치의 집이라면 창문이 덜컹거리는 소음이나 틈새 바람 때문에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집에서 어떤 사양의 유리와 핸들을 선택해 풍경을 다시 가져왔는지, KCC 뉴프라임과 와이드빌 시리즈의 적용 사례를 통해 살펴볼게요.

마감 전 흙바닥 상태에서 설치 중인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의 시작은 기존의 낡은 틀을 걷어내는 것부터였습니다. 바닥과 천장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창호가 자리를 잡는 과정이에요.

흰색 기둥과 갈색 타일이 보이는 발코니 시공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 공간의 시공 모습입니다. 흰색 기둥과 갈색 타일 바닥 사이로 새로운 프레임이 설치되며 외부의 빛이 들어오는 통로를 정돈하고 있습니다.

수전이 설치된 벽면의 창호 교체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수전이 설치된 공간의 창호 작업 단계예요. 벽면의 흠집들을 정리하며 새로운 유리 패널이 제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벗겨진 벽면 사이의 창호 설치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바닥이 그대로 드러난 텅 빈 공간에 창호가 들어섰습니다. 천장과 벽면의 마감이 벗겨진 상태라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을 잡는 기초 작업이 중요합니다.

금속 격자 대신 설치된 유리 패널과 흰색 보드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금속 격자가 있던 자리를 대신해 투명한 유리 패널이 설치되었습니다. 흰색 보드로 덮인 벽면과 맞닿아 마감선을 맞추는 단계예요.

벽면 마감이 벗겨진 상태의 실내 창호 시공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과 천장의 흠집이 그대로 보이는 실내 공간입니다. 낡은 마감재를 걷어내고 새로운 창호를 고정하여 외부 바람의 유입 경로를 차단했습니다.

외부 산세가 보이는 발코니의 흰색 슬라이딩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바닥의 발코니에서 외부 산세와 건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슬라이딩 방식의 흰색 프레임이 설치되어 다른 공간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정리했습니다.

창호 손잡이 부근을 조정하는 수공구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의 세밀한 조정을 위해 수공구를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손잡이의 체결 상태와 유리의 밀착도를 확인하며 마감 퀄리티를 높이는 과정이에요.

도시 풍경이 비치는 창호와 마감 작업 중인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창밖으로 도시 풍경과 산이 시원하게 들어옵니다. 벽면 마감 작업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도 창호가 주는 시각적인 변화가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건축 자재가 놓인 공사 현장의 중앙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건축 자재들이 놓인 공사 현장 중앙에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마감되지 않은 천장과 벽면 사이에서 창호가 집의 중심을 잡아주는 모습입니다.

벽과 천장이 벗겨진 상태에서 고정된 창호 프레임 · 사진 출처 (새 창)

벽과 천장이 벗겨진 상태의 실내 공간입니다. 기존의 낡은 틀을 완전히 제거하고 KCC의 새로운 프레임을 삽입해 기밀성을 확보했습니다.

층간 보강판이 노출된 천장 아래의 창호 설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층간 보강판이 노출된 천장 아래로 창호 설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벽면의 흠집들은 이후 몰딩 작업과 도배를 통해 정돈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 집의 핵심은 공간별로 다르게 적용한 유리의 기능성에 있습니다. 거실 발코니 확장 부위에는 KCC 뉴프라임 242 이중창을 설치하고, 외부에는 24T 로이+그린 복층유리를, 내부에는 24T 투명+투명 복층유리를 조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습니다. 여기에 신형 파시노 핸들과 스텐 방충망을 더해 사용성을 높였어요.

안방 발코니에는 뉴프라임 140 단창을 적용하고 24T 그린+투명 복층유리를 매치했습니다. 특히 우측을 크게 통 픽스창으로 구성해 외부 풍경을 액자처럼 담아냈으며, 역시 신형 파시노 핸들과 스텐 방충망으로 마감했습니다.

침실 공간인 안방에는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설치했습니다. 내외부 모두 22T 투명+투명 복층유리를 사용하고, 고정 손잡이와 크리센트를 적용해 기본에 충실한 마감을 보여줍니다.

복도 쪽 작은방 두 곳 역시 와이드빌 230 이중창이 들어갔습니다. 다만 복도와 맞닿은 특성상 사생활 보호를 위해 내부에 22T 불투명+투명 복층유리를 적용한 점이 눈에 띕니다. 이곳들은 신형 파시노 핸들과 알루미늄 방충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창호 교체를 준비한다면 유리의 두께와 종류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이 현장처럼 거실에는 에너지 절약형 로이 유리를, 복도 쪽 방에는 불투명 유리를 배치하는 식으로 공간의 목적에 맞는 사양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30평대 복도식 아파트의 경우 기존 방범창의 유지 여부에 따라 시공 범위가 달라지므로 이를 미리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1991년식 구축의 노후한 창호를 걷어내고 KCC 뉴프라임과 와이드빌 시리즈로 전면 교체한 현장이었습니다. 격자무늬가 사라진 자리에 투명한 로이 유리와 그린 복층유리가 채워지며 집 안으로 들어오는 빛과 풍경이 달라졌습니다.

KCC 뉴프라임 242와 와이드빌 230의 조합으로 창호의 수명을 다시 시작해 보세요.

참고 원문 (새 창) · 네이버 블로그 원문

글에 나온 자재

댓글 4

  • 집***심

    거실 발코니에 로이 유리랑 그린 복층유리 조합해서 쓰셨는데, 혹시 색감이 많이 차이 나나요? 에너지 효율 생각하면 저도 이렇게 구성하고 싶어서요.

    • 반셀끝

      외부에는 로이와 그린 복층유리를, 내부에는 투명 복층유리를 조합해 효율을 높인 사례예요.

  • 산**고

    격자무늬 유리 걷어내니까 마운틴 뷰가 진짜 시원하게 들어오네요. 안방 발코니 픽스창으로 풍경 담아낸 부분 센스 대박이에요!

    • 반셀끝

      맞아요, 픽스창 덕분에 풍경이 액자처럼 담겨서 훨씬 분위기 있더라고요.

반셀끝이 정리한 샷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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