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 구축 아파트인데 주방이 거실에서 바로 보이는 ㄱ자 구조입니다. 현재 조리대 색상이 너무 짙어서 그런지 공간이 좁아 보이고 전체적으로 많이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이번에 주방 가구를 교체하려고 하는데, 유로900 아티잔 라인이 도어도 매끈하고 손잡이 없이 떨어지는 디자인이라 마음에 들더라고요. 매그놀리아 컬러로 진행하면 지금의 답답함이 좀 해소될지 고민입니다.
상판과 벽면 컬러를 하나로 맞춘 시공 사례 사진을 봤는데 딱 제가 원하던 느낌이라 그렇게 구성해보고 싶습니다. 다만 요리를 자주 하는 편이고 아이도 있어서, 밝은 톤의 도어 관리가 현실적으로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가장 궁금한 점은 매장에서 샘플로 봤던 색감과 실제 인테리어를 마친 후의 컬러 차이가 어느 정도일까요? 그리고 매그놀리아 도어에 상판 컬러는 어떤 색으로 매치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햇***방
매그놀리아면 아주 밝은 톤이라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할 거예요. 다만 아이가 있다면 지문이나 오염이 걱정되시겠네요.
먼***집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고민입니다. 관리하기 편하면서도 밝은 느낌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조명 환경과 주변 벽지 색상에 따라 체감 컬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장 조명과 실제 거주 공간의 조도 차이를 먼저 확인하신 후, 상판의 경우 도어보다 한 톤 낮거나 비슷한 톤의 무광 소재를 매치하여 일체감을 주는 방향으로 검토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나***아
상판이랑 벽면을 맞추면 정말 깔끔하죠. 저는 비슷한 톤의 화이트 계열 상판으로 맞췄는데 시각적으로 확장감이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초**퍼
매장 조명이 워낙 강해서 실제 집에 설치하면 생각보다 조금 더 노랗거나 어둡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구***소
저도 동감해요. 샘플 칩을 집으로 가져와서 낮과 밤 조명 아래에서 다 확인해보시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
미***프
손잡이 없는 디자인은 예쁘지만 아이들이 잡고 끌거나 손자국 남기는 게 스트레스일 수 있어요. 관리 편한 소재인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차***이
상판 컬러 고민 중이시라면 아예 완전 화이트보다는 아주 연한 베이지나 그레이 섞인 톤으로 가시는 게 오염 관리 면에서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