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의 바다 앞 아파트, 거주 중인 상태에서 샷시만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창호를 걷어내고 단열 성능을 높이기 위해 집 전체의 창호를 교체하는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살면서 진행하는 공사는 가구와 집기류를 보호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보양 작업부터 꼼꼼히 챙겨야 시공 후 뒤처리가 수월합니다. 이번 사례에서 어떤 자재들이 쓰였는지 상세히 살펴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정밀한 측정과 준비 단계부터 이루어집니다. 창호의 규격이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기밀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세밀한 도구들을 활용해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흰 벽면에 새로운 창호가 자리를 잡는 모습입니다. 기존의 낡은 틀을 제거한 자리에 새 프레임을 고정하며, 벽면의 전기 소켓이나 주변 가구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설치를 이어갔습니다.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외부와 내부가 연결되는 지점의 시공 모습입니다. 세탁기와 식탁 등 생활 집기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진행되었기에, 먼지가 유입되지 않도록 구획을 나누어 작업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주방 수납장과 싱크대가 인접한 구역에서도 창호 교체가 진행되었습니다. 조리 공간과 밀접한 곳인 만큼 프레임과 벽면 사이의 틈새를 메우는 마감 처리에 집중하여 외부 공기가 들어올 틈을 없앴습니다.
싱크대 주변의 세부적인 마감 단계입니다. 수공구를 이용해 프레임을 단단히 고정하고, 실리콘 마감을 통해 창틀과 주방 가구 사이의 밀착도를 높이는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주방 벽면의 스테인리스 식기세척대와 상부장 사이에 KCC 와이드 빌 230 모델이 설치되었습니다. 내부에는 미스트 유리와 투명 유리를 조합하고, 외부에는 그린 유리와 투명 유리를 적용해 단열과 시각적 조화를 동시에 고려했습니다.
창호의 슬라이딩 프레임이 벽면에 밀착된 근접 모습입니다. 화이트 톤의 프레임이 기존의 흰색 커튼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며, 창틀 하단의 전기 소켓 부분까지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창호 상단부의 모습입니다. 금속 격자망이 포함된 구조로 시공되어 외부의 유입물은 막으면서도 통풍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프레임의 수평 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했습니다.
거실의 TV와 냉장고가 배치된 공간의 창호입니다. 외부의 전봇대와 건물 벽이 보일 정도로 개방감이 있는 위치이며, 거실의 넓은 면적에 맞춰 동일한 사양의 창호를 연속적으로 배치했습니다.
냉장고와 테이블이 놓인 실내 공간의 창문 교체 모습입니다. 흰색으로 마감된 벽면과 톤을 맞춘 화이트 프레임을 적용해 전체적인 인테리어 톤이 깨지지 않도록 마감했습니다.
창호의 손잡이와 유리 패널이 맞닿은 디테일 컷입니다. 미스트 유리를 적용한 덕분에 별도의 블라인드 없이도 외부로부터의 시선을 적절히 차단하면서 빛은 은은하게 들어오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의류가 보관된 드레스룸 공간에도 KCC 와이드 빌 230 모델이 적용되었습니다.
거주 중인 집에서 샷시를 교체할 때는 보양 범위와 시공 시간을 미리 협의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바닷가처럼 바람이 강한 지역은 일반 단창보다는 KCC 프라임 이중창 242와 같은 발코니 전용 제품을 선택해 기밀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프레임과 미스트·그린 유리의 조합으로 정돈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주방과 작은 방에는 와이드 빌 230을, 외기에 직접 노출되는 거실과 안방에는 프라임 이중창 242를 배치해 공간별 목적에 맞는 단열 성능을 구현했습니다.
강한 바닷바람이 고민이라면 KCC 프라임 이중창 242의 기밀성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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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바***무
미스트 유리 적용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블라인드 없이도 시선 차단되면서 빛만 은은하게 들어오는 느낌이라 너무 부러워요.
반셀끝
맞아요, 주방이랑 작은 방 쪽에 미스트 유리를 조합해서 사생활 보호와 채광을 동시에 챙기신 사례더라고요!
단***녀
프라임 이중창 242 모델 기밀성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저희 집도 바닷가 쪽이라 바람 소리가 심한데 이 모델로 바꾸면 차이가 많이 날까요?
반셀끝
바닷바람이 강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발코니 전용 제품인 242 모델을 선택해 기밀성을 확보하신 현장이에요.
진***8
거주 중에 샷시 교체하는 거라 걱정이 많았는데, 보양 작업 꼼꼼하게 구획 나눠서 진행하신 거 보니 저도 용기 내서 도전해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