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비어있는 문짝의 땜빵과 퍼티로 살려낸 마감 디테일 | 괴정 한신 더 휴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5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괴정 한신 더 휴 현장은 전체 공사는 턴키로 진행하되 필름 시공만 별도로 의뢰한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문짝의 일부가 비어 있는 특이한 구조와 마루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문틀 손상이 주요 해결 과제였던 곳이에요.

기존 자재의 상태가 고르지 않을 때 어떤 마감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죠. 땜빵 처리된 면의 단차를 잡고 삼성 1162와 삼성 3700 필름으로 완성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힌지가 보이는 여닫이 도어의 시공 전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의 시작은 도어의 상태를 면밀히 살피는 것이었습니다. 힌지가 달린 여닫이 도어의 표면 상태를 확인하며 필름이 밀착될 수 있는 기초를 다졌어요.

목재 접합부의 작은 구멍과 마감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문제는 목재 구조물의 접합 부위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표면에 작은 구멍들이 보이고 마감이 고르지 않아 그대로 필름을 붙이면 요철이 그대로 드러나는 상황이었어요.

도어와 프레임 상부의 구조 확인 · 사진 출처 (새 창)

도어와 프레임의 상부 구조를 확인하며 보수 범위를 정했습니다. 특히 비어 있던 부분을 합판이나 MDF로 메운 자리가 기본 문보다 튀어나와 있어 정밀한 평탄화 작업이 필요했어요.

나무 톱밥이 흩어진 공사 중인 실내 · 사진 출처 (새 창)

현장 바닥에 나무 톱밥이 흩어져 있는 공사 초기 단계입니다. 흰색 목재 패널과 벽면의 수평을 맞추며 필름 시공을 위한 밑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벽지가 벗겨진 벽면과 바닥의 전선들 · 사진 출처 (새 창)

벽지가 일부 벗겨지고 노란 전선이 노출된 거이었지만, 벽에 기대어 놓은 문짝부터 하나씩 퍼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튀어나온 부분을 칼로 베어내고 면을 잡는 과정이 반복되었어요.

흙바닥과 흰색 벽지가 섞인 복도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구간의 바닥은 아직 흙과 붉은 흔적이 남은 미완성 상태입니다. 벽면에 적힌 숫자들과 부분적으로 붙은 벽지 사이에서 도어와 벽면의 라인을 정리했습니다.

도어 주변에서 도구를 활용해 작업하는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도어 주변에서 소형 도구를 활용해 세밀한 마감을 진행했습니다. 퍼티를 한 번만으로는 부족했기에 여러 번 덧바르고 샌딩하는 과정을 거쳐 매끄러운 표면을 만들었어요.

파란 벽면과 창호가 보이는 시공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파란색 벽면과 창호가 보이는 공간에서도 작업은 계속되었습니다. 도배가 진행 중인 벽면과 맞닿은 도어의 경계선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단계입니다.

원목 바닥재와 슬라이딩 창호가 보이는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원목 바닥재가 드러난 실내에서 슬라이딩 창호 너머의 풍경을 뒤로하고 천장 조명 아래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바닥의 녹색 툴을 이용해 마감 상태를 최종 점검했어요.

레일 구조가 확인되는 슬라이딩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레일 구조가 확인되는 슬라이딩 도어 역시 꼼꼼한 밑작업이 필수였습니다. 겹침 구조의 틈새까지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밀착시키는 과정에 집중했습니다.

전기 소켓 구멍이 보이는 복도와 흰색 문 · 사진 출처 (새 창)

전기 소켓 구멍이 보이는 복도 벽면과 흰색 도어가 만나는 지점입니다. 바닥의 흠집과 벽면의 미완성 상태를 고려해 문틀의 손상된 부분을 퍼티로 메우고 면을 잡았습니다.

라인 조명과 전선이 노출된 복도 끝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라인 조명이 설치된 복도 끝 테라스 방향까지 모든 공정을 마쳤습니다. 흙바닥과 노출된 전선들이 보이지만, 필름이 입혀진 문과 벽면은 새 제품으로 교체한 것과 같은 상태로 정리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마루 철거로 인해 문틀이 손상되었거나 목공 작업 후 단차가 발생했다면, 필름 부착 전 퍼티 작업 횟수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삼성 1162처럼 색감이 뚜렷한 자재를 쓸 때는 밑바탕의 평활도가 결과물의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비어 있던 문짝의 땜빵 부위부터 손상된 문틀까지 모두 퍼티로 보정하여 삼성 1162와 삼성 3700 필름으로 마감했습니다. 단순한 색상 교체를 넘어 면의 상태를 바로잡은 작업이었습니다.

현장 상태에 맞는 삼성 1162와 삼성 3700 자재를 선택해 마감해 보세요.

참고 원문 (새 창) · 네이버 블로그 원문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미***프

    비어있던 문짝 땜빵 부위가 전혀 티 안 나게 마무리된 게 신기해요. 솔리드 필름은 예민하다고 하셨는데 삼성 1162랑 3700 조합이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 홈***링

    삼성 1162 색감이 정말 깔끔하네요. 저희 집도 문틀 손상이 심해서 교체할지 고민 중이었는데 퍼티로 면 잡고 필름 입히는 과정 보니 희망이 생겨요.

    • 반셀끝

      맞아요, 이번 현장도 마루 철거 때 생긴 손상이 많았는데 퍼티 작업을 여러 번 반복해서 매끄럽게 마감되었다고 해요!

  • 초**사

    슬라이딩 도어 겹침 구조 틈새까지 밀착시키는 작업이 진짜 까다로워 보이는데 꼼꼼함이 느껴지네요. 혹시 삼성 3700 색상은 현관문에만 쓰신 건가요?

    • 반셀끝

      네, 이번 현장에서는 현관문을 삼성 3700으로, 나머지 문과 샤시는 삼성 1162로 매치해서 마무리하셨다고 합니다.

반셀끝이 정리한 필름 글

필름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필름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