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진행 중인 24평 아파트입니다. 현재 타일과 목공 공정을 마쳤는데, 주방 미드웨이 타일 부분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타일 공정을 먼저 잡고 이후에 목공을 진행하는 순서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거실 아트월 평탄화 작업을 하면서 벽면을 7cm 정도 띄우게 되었고, 이 영향으로 주방 벽면까지 함께 튀어나오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미 시공된 주방 타일과 새로 잡힌 벽면이 맞닿지 않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타일을 먼저 붙여놓은 상태에서 벽이 더 튀어나오게 되어 마감이 매끄럽지 않은 상태입니다.
급한 대로 라운드 코너비드를 대고 그 위에 석고보드를 붙여 마감을 진행하긴 했습니다. 이렇게 처리했을 때 시각적으로나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아니면 원래 목공을 먼저 하고 타일을 붙였어야 하는 것이 맞는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공정 순서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공***요
보통 벽면 평탄화나 가벽 작업이 들어가면 치수가 변하기 때문에 목공을 먼저 끝내고 타일을 붙이는 게 일반적입니다. 라운드 코너비드로 처리하셨다니 다행이긴 한데, 마감선이 원래 계획하셨던 디자인과 일치하는지 확인해보세요.
초***망
네, 원래는 딱 맞게 떨어지는 라인을 원했는데 지금은 둥글게 마감된 형태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 방법이 최선이었다고 생각해서 진행했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벽체 평탄화로 인해 기존 벽면의 두께가 변했기 때문에, 타일 시공 전 목공 공정을 통해 최종 벽면 위치를 확정 짓는 것이 적절했습니다. 이미 시공된 타일 위에 목공 마감이 들어간 상황이므로, 코너비드 처리 후 도배나 필름 마감이 이질감 없이 연결되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디***착
라운드 코너비드 쓰셨으면 필름 마감하실 때 꺾이는 부분이 자연스러운지 보셔야겠네요. 혹시 타일이랑 필름 색상 차이가 많이 나나요?
초***망
필름은 화이트 톤으로 맞출 예정이라 최대한 튀지 않게 가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