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이 넘은 구축 아파트 40평대 공간을 전체적으로 리모델링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샷시 교체를 포함해서 집 전체를 손보는 큰 공사라 일정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단열과 샷시입니다. 연식이 오래된 집이라 그런지 외풍이 심하고 단열 상태가 좋지 않아 이 부분을 확실하게 잡고 싶습니다. 예산은 대략 8000만 원에서 9000만 원 사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짠 계획으로는 공정별로 날짜를 나누어 배치해 보았는데, 주말 일정을 고려했을 때 이 흐름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특히 샷시와 단열 공사가 먼저 들어가고 그 이후에 다른 공정들이 이어지는 순서가 맞는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현장 감독은 주로 오전 시간대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공정 계획표를 공유하며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거나 일정상 무리가 있는 구간이 있을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먼***탈
오전 감독만으로는 부족하실 수도 있어요. 오후에 갑자기 변수가 생기면 대응이 어렵거든요.
햇***집
맞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오전 중에 체크하고 소통하려고 하는데, 걱정이 되네요.
벽***음
단열이랑 샷시 비중을 높게 잡으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구축은 거기서 승부가 나더라고요.
수***라
공정표를 구체적으로 올려주시면 더 정확한 피드백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샷시 들어오는 날짜가 핵심이겠네요.
타***석
예산 범위가 넉넉해 보이시는데, 단열재 종류나 샷시 사양에 따라 금액 변동이 클 수 있으니 꼼꼼히 확인하세요.
꼼***사
동감합니다. 특히 30년 넘은 집은 뜯어봐야 아는 변수가 많아서 예비비를 좀 챙겨두시는 게 좋아요.
나***낌
40평대면 공사 범위가 꽤 넓으실 텐데, 공정 간 간섭이 없는지 다시 한번 체크해 보세요.
전***리
샷시 교체 후에 단열 작업이 들어가는 순서인지, 아니면 동시에 진행되는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