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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 짧은 아파트 주방 싱크대 전체 교체 대신 상판과 필름 리폼 시 만족도 판단 질문

  • 화***아
  • 댓글 9

이사한 지 한 달 정도 되었는데, 짐 정리하고 이제야 겨우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 주방 쪽을 어떻게 바꿀지 고민이 많았는데, 결론적으로는 전체 교체 대신 부분 리폼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저희 집은 지은 지 2년밖에 안 된 아파트라 싱크대 프레임 자체는 매우 튼튼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전체를 다 뜯어내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상판 교체와 장 필름 작업만 진행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집 전체적으로 바닥과 문이 우드 톤이라, 주방만큼은 우드 앤 화이트 느낌을 내고 싶어서 업체에 맡겨 화이트 필름 작업을 했습니다. 냉장고장도 새로 짰는데, 기존 싱크대와 색감을 맞추기 위해 다시 한번 필름 작업을 거쳤습니다.

수전과 사각볼은 제가 개별적으로 구매해서 설치했고, 안방에는 붙박이장을 새로 넣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프레임이 멀쩡해서 상판과 필름만 바꾼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궁금한 점은, 이렇게 연식이 짧은 집에서 전체 교체 대신 부분 리폼을 선택한 것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합리적인 판단이었을지, 아니면 그래도 전체를 바꾸는 것이 나았을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 나***뻐

    2년이면 프레임 상태가 정말 좋을 때네요. 굳이 멀쩡한 뼈대를 버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화***아

      맞아요, 저도 그 점 때문에 고민하다가 리폼으로 결정했습니다.

  • 미***프

    상판이랑 필름만 바꿔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죠. 수전이랑 사각볼 개별 구매하신 건 어떤 제품인가요?

    • 화***아

      디자인 위주로 골랐는데, 사각볼로 바꾸니 확실히 사용감이 다르더라고요.

  • 꼼***사

    필름 작업하신 곳 마감 상태는 괜찮으신가요? 특히 냉장고장 새로 짜고 맞춘 색감이 잘 어울리는지 궁금합니다.

    • 색***중

      보통 냉장고장 따로 짜면 톤 차이가 나는데, 다시 필름 하셨다니 깔끔하게 나왔을 것 같네요.

  • 먼***집

    전체 교체했으면 공사 기간이랑 소음 때문에 훨씬 고생하셨을 거예요. 탁월한 선택이신 듯합니다.

  • 공***학

    우드 앤 화이트 조합은 실패 없죠. 사진으로 보면 더 예쁠 것 같습니다.

  • 살***님

    상판 소재를 무엇으로 바꾸셨는지에 따라 만족도가 다를 텐데, 관리는 편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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