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천성 리버타운 1998년 준공 단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사례에서는 공간별로 유리 사양과 핸들 타입을 다르게 적용한 디테일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이 한창인 발코니의 모습입니다. 기존의 낡은 창을 철거하고 KCC 발코니 전용 120 단창을 설치하는 단계예요. 프레임과 레일을 모두 화이트 컬러로 맞춰 시각적으로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빨간 타일 바닥이 보이는 발코니 공간에도 동일한 화이트 프레임의 창호가 들어섰습니다. 22T 그린+투명 복층 유리를 적용해 외부의 빛은 들이면서도 기본 성능을 갖췄습니다.
프레임의 결합 부위를 근접해서 보면 정밀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창호는 제품의 품질만큼이나 시공자의 가공 능력이 중요하기에, 틈새 없이 밀착시키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22T 두께의 복층 유리가 안정적으로 고정되어야 외부 바람이나 소음을 제대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발코니 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특히 발코니 전용 120 단창에는 2022년 11월에 출시된 신형 파시노 핸들을 적용했어요. 기존의 수동 크리센트 방식과 달리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이 들어가 사용이 편리합니다.
파란 타일이 깔린 또 다른 발코니 공간입니다. 외부 건물과 산이 보이는 풍경을 그대로 담아내면서, 화이트 프레임이 벽면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마감했습니다.
천장의 원형 조명이 비치는 실내 벽면과 창호가 맞닿은 지점입니다. 안방과 작은방에는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설치하고, 내부에는 22T 불투명+투명 복층 유리를 사용해 커튼 없이도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거실과 주방의 분합 창은 225 공틀 단창을 선택했습니다. 발코니 이동이 잦은 구역이라 이중창보다는 한 번만 열면 되는 단창이 실질적인 사용성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구축 아파트 창호 교체를 계획한다면 유리의 투명도와 핸들의 잠금 방식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안방처럼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곳은 와이드빌 230 이중창의 불투명 유리 옵션을 고려해 보세요.
철거부터 시공까지 하루 만에 마무리된 현장입니다. KCC 발코니 전용 120 단창과 와이드빌 230 이중창, 그리고 225 공틀 단창까지 공간의 용도에 맞게 자재를 나누어 배치했습니다.
신형 파시노 핸들의 자동 잠금 기능과 22T 복층 유리의 조합을 통해 구축의 불편함을 덜어낸 사례였습니다. 양산 천성 리버타운처럼 연식이 있는 단지라면 창호의 기밀성을 먼저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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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집***획
안방에 적용된 불투명 유리가 신의 한 수네요. 저도 곧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예정이라 커튼 없이 사생활 보호되는 이 옵션 눈여겨보게 돼요.
화***후
화이트 레일로 맞춘 발코니 창호 진짜 깔끔하네요. 보통 블랙 레일이 많아서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톤을 맞추니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요.
양*맘
파시노 핸들 자동 잠금 기능 너무 편해 보여요! 기존 크리센트 방식은 매번 돌려 잠그느라 번거로웠는데 이건 그냥 닫기만 하면 되는 건가요?
반셀끝
네, 맞아요! 신형 파시노 핸들은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이 들어가 있어서 훨씬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미***프
거실 분합창을 이중창 대신 단창으로 선택하신 이유가 납득 가네요. 발코니 나갈 때 문 두 번 여는 거 은근히 귀찮은데 사용성을 고려한 선택 같아요.
반셀끝
맞아요. 발코니 이동이 잦은 구역이라 실질적인 편리함을 위해 단창으로 배치한 사례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