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게 색상 맞춤이네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가고 싶은데, 제가 고른 자재들이 서로 너무 튀거나 따로 놀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우선 벽지는 화이트 계열의 특정 모델로 정했습니다. 여기에 맞춰서 필름 작업을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전실은 화이트 톤으로 잡았고, 중문 문틀과 중문 도어는 서로 다른 두 가지 화이트 톤 필름을 섞어서 배치할 계획입니다.
가구의 경우 문짝만 교체하는 방식인데, 업체에서 지정해준 브랜드 내에서 골라야 해서 신발장과 붙박이장은 크림 화이트로, 싱크대는 퓨어 코튼 색상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문틀과 걸레받이는 중문 문틀과 같은 색상으로 맞추고, 각 방 도어는 중문 도어와 같은 색상으로 가려고 합니다. 다만 안방 화장실 문만 따로 문틀과 같은 색상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렇게 화이트와 크림, 코튼 색상을 섞어서 구성해 보았는데, 실제로 시공했을 때 이질감이 없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비슷한 조합으로 진행해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의견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먼***루
화이트도 다 같은 화이트가 아니라서 샘플북으로 직접 대보셨나요?
햇***집
네, 샘플북으로 확인했는데 조명 아래서 보는 거랑 실제 벽지에 붙였을 때 느낌이 다를까 봐 걱정이에요.
차***지
크림 화이트랑 퓨어 코튼이 섞이면 자칫 한쪽이 누렇게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꼼***감
문틀과 걸레받이 색상을 통일하신 건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햇***집
감사합니다. 그 부분은 최대한 깔끔하게 맞추고 싶어서 신경 썼습니다.
초***님
전실이랑 거실 벽지 톤이 맞는지도 한번 확인해 보세요.
나***낌
가구 문짝 색상이 서로 다른데 주방과 거실이 이어지는 구조라면 톤 차이가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구***중
맞아요. 특히 싱크대 색상이 다른 가구들이랑 붙어 있다면 더 신경 쓰이실 거예요.
하***기
안방 화장실 문만 색상을 다르게 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빛***석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면 실패는 없겠지만, 샘플을 실제 벽지에 붙여서 채광 확인하시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