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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장 옆 밥솥칸 라인 맞추면 밥 푸기 불편할지 고민이에요

  • 주***중
  • 댓글 8

턴키로 진행 중인데 하나하나 제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신경 쓸 게 정말 많네요. 지금은 주방 가구 쪽에서 막혔어요.

냉장고 4+4 키친핏으로 맞추고 그 바로 옆에 밥솥이랑 레인지 장을 짜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냉장고 윗선이랑 밥솥칸 높이를 딱 맞게 라인을 잡고 싶은데, 이렇게 하면 정작 밥 푸실 때 높아서 불편하진 않을까 싶더라고요.

디자인만 생각하면 라인을 맞추는 게 마음이 편안하고 예쁠 것 같은데, 괜히 겉모습만 쫓다가 매일 쓰는 공간을 불편하게 만들까 봐 계속 망설여지네요. 트롤리를 써서 그릇들을 옮길 생각은 하고 있는데도 실제 사용감이 어떨지 모르겠어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 살*꾼

    저도 라인 맞추는 거 좋아해서 고민했었는데, 밥솥 높이가 생각보다 높더라고요. 팔 뻗어 밥 푸다 보면 허리나 어깨에 무리가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주***중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트롤리를 써도 밥솥 자체 높이가 높으면 힘들겠죠

  • 미***트

    키친핏 라인 맞춘 거 보면 진짜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근데 실사용은 또 다른 문제라 고민되시겠어요.

  • 홈***링

    밥솥 슬라이딩 선반 설치하시나요? 선반이 앞으로 쭉 나오면 높이가 좀 보완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주***중

      슬라이딩으로 생각 중인데, 그래도 기본 높이 자체가 높으면 밥 푸는 각도가 안 나올까 봐 걱정이에요

  • 구**출

    저는 그냥 편하게 썼어요. 라인 조금 포기하고 높이 낮췄는데 그게 정답이었던 것 같아요.

  • 화**톤

    키친핏 4+4면 공간 꽤 차지하실 텐데, 옆에 밥솥장까지 라인 맞추면 벽면 전체가 꽉 차 보여서 더 깔끔해 보이긴 하겠어요.

  • 단**게

    저도 비슷한 구조로 고민하다가 결국 라인 포기하고 사용성으로 갔거든요. 매일 쓰는 밥솥이라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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