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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상부장 플랩도어 하단 필름이 계속 벗겨지는데 하자일까요

  • 필***해
  • 댓글 5

안녕하세요. 19년도에 주방 인테리어를 하면서 상부장을 플랩장으로 시공했습니다.

플랩장은 손잡이가 따로 없어서 문을 열 때 상부장 하단 면에 손이 닿게 되는데, 몇 년 전부터 이 부분이 조금씩 벗겨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럴 수 있겠다 싶어서 그냥 계속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문을 열 때마다 손만 닿으면 필름이 묻어나오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사용 기간이 꽤 지나긴 했지만, 매번 손이 닿는 부위라 더 빨리 손상되는 것 같아 업체에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업체 측 답변은 상부장을 전체적으로 교체하거나, 하단에 플랩도어와 같은 합판을 덧대라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저렴한 방법으로는 인터넷에서 시트지를 사서 직접 붙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시공한 지 오래되었고 사용 중에 발생한 문제라며, 이런 사례는 처음 본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시공 당시부터 싱크대 내부 마감 자재를 겉면에 그대로 노출해 둔 것 같아 하자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을 업체 문제로 볼 수 있을까요. 그냥 인생 공부 했다 생각하고 제가 셀프로 필름 시공을 해야 하는 상황인지 판단이 서지 않아 질문 올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 먼***집

    필름이 묻어나올 정도면 접착력이 완전히 다 떨어진 것 같네요. 혹시 벗겨진 단면 사진을 찍어두셨나요?

    • 필***해

      네, 사진 찍어뒀는데 정말 껍질 벗겨지듯이 묻어나와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필름의 마감 처리 방식과 실제 마찰 부위의 일치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시공 당시 엣지 마감이 미흡했는지, 혹은 사용자의 사용 습관에 따른 마모인지 판별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마감재의 종류와 접착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나***아

    19년도 시공이면 5년 정도 되신 건데, 보통 소모성으로 보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묻어날 정도면 마감이 이상했던 게 맞을 것 같습니다.

    • 구***소

      맞아요. 플랩장은 구조상 하단 마찰이 심해서 마감을 더 신경 써야 하는데 아쉬운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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