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담 중흥에듀파크 안방 욕실, 덧방 리모델링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본 철거부터 타일 시공, 도기 세팅과 돔 천장 작업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타일의 크기가 커질수록 단차를 잡는 일이 쉽지 않아 고민하게 되죠. 600각 포세린 타일의 정밀한 라인 매치와 졸리컷 마감 과정을 통해 어떻게 완성되었는지 살펴볼게요.
전체적인 모습이 드러난 욕실 전경입니다. 벽과 바닥에 BT-9015 포세린 타일을 적용해 톤을 맞췄으며, 세면대와 양변기, 샤워 설비가 제자리를 잡았습니다.
작업이 진행 중인 욕실의 세부 모습입니다. 샤워 설비가 설치된 벽면에 타일이 부착되어 있으며, 줄눈의 간격이 일정하게 잡혀가는 과정이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시공 중인 욕실의 다른 각도입니다. 설비 배관과 타일이 만나는 지점을 정리하며 면을 잡아가는 단계입니다.
그런데 타일 시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접착면의 밀도입니다.
천장에 배관과 배수관이 노출된 좁은 복도 구간입니다. 벽면 중앙의 작은 창문과 문틀 주변을 정리하며 다음 공정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흰색 타일 벽면에 파이프가 설치된 실내 공간입니다. 테이프로 임시 보호 조치를 해두어 자재 손상을 방지하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바닥 중앙에 배수구가 위치한 공간입니다. 수전과 배관이 미리 설치되어 있어 타일의 높낮이를 맞추는 기준점이 됩니다.
정밀한 접합을 위해 수동 접합 클램프와 소형 도구를 사용하는 장면입니다. 타일의 모서리를 정교하게 맞추기 위해 보조 도구를 활용했습니다.
벽면에 타일을 부착하며 파란색 플라스틱 평탄클립을 끼워 넣은 상태입니다. 양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축 팽창으로 인한 단차를 줄이기 위해 클립을 사용했습니다.
다시 욕실 내부의 시공 장면입니다. 샤워 설비 주변의 타일 줄눈이 채워지며 마감 단계로 접어드는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도기와 천장 작업이 마무리되며 공간의 형태가 잡혔습니다.
세면대와 샤워 설비가 설치된 완성 후의 모습입니다. 특히 젠다이와 모서리 부분은 공장 제품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깎아내는 칼졸리 방식으로 마감하여 일체감을 높였습니다.
이번 현장은 600X600 사이즈의 BT-9015 포세린 타일을 사용했으며, 젠다이 높임을 위해 조적벽돌 10장을 사용했습니다. 접착제는 덧방 벽면에 쌍곰 타일용 에폭시를, 바닥과 젠다이 상판에는 마페이맥시 s1을 적용해 고정력을 높였습니다. 줄눈재로는 아덱스 fg4 white를 사용하고 도무스 기본라인 유가로 배수 마감을 했습니다.
기본 철거 후 덧방으로 진행된 이번 공사는 타일의 라인 매치와 정교한 졸리컷 마감에 집중했습니다. BT-9015 포세린 타일의 반무광 질감이 공간 전체에 고르게 퍼져 있습니다.
600각 포세린 타일과 아덱스 fg4 white 줄눈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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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인***보
조적벽돌 10장으로 젠다이 높이를 잡으셨다고 했는데, 보통 이 정도 높이가 사용하기에 가장 적당한 높이인가요?
반셀끝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높이와 위치를 조절해 타공 마감까지 진행된 현장이라고 해요.
미**홈
BT-9015 포세린 타일 색감이 차분해서 좋네요. 혹시 아덱스 fg4 white 줄눈이랑 조합했을 때 이질감은 없는 편인가요?
반셀끝
반무광 질감의 타일과 화이트 줄눈이 만나서 전체적으로 톤이 고르게 연결된 느낌이에요.
욕***무
칼졸리 마감 처리된 젠다이 부분이 정말 깔끔하네요. 공장 제품 안 쓰고 현장에서 직접 깎으신 거라 그런지 일체감이 달라 보여요.
집**중
600각 타일은 단차 잡기 힘들다고 들어서 걱정했는데, 평탄클립 사용하시는 과정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저도 곧 욕실 공사 예정이라 참고가 많이 돼요.
포**집
벽이랑 바닥 타일을 같은 톤으로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공간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라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