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로 샷시 전체 시공을 받았는데 앞베란다 쪽이 계속 신경 쓰여요. 라운드 샷시랑 일자 샷시가 맞물리는 지점이 있는데, 손으로 만져보면 다른 곳보다 창틀이 꽤 흔들리는 느낌이거든요.
밖에서 보니까 그 연결 부위 실리콘이 좀 부풀어 있더라고요. 다음 날 아침에 다시 보니까 조금 가라앉은 것 같긴 한데, 벽체가 좁아서 구조적으로 이렇게 흔들리는 건지 아니면 시공 문제인지 헷갈려요.
아직 시공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지금 바로 다시 봐달라고 요청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베란다 타일까지 다 깔고 나서 점검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지금 바로 잡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창***가
실리콘 부풀어 오른 게 시간이 지나서 가라앉았다면 양생 과정일 수도 있겠지만, 틀 자체가 흔들리는 건 좀 찝찝하네요. 타일 깔면 나중에 수정하기 더 힘드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베***중
맞아요, 타일 들어가고 나서 문제 생기면 뜯어내야 할까 봐 걱정돼서 지금 물어보려고요.
구***인
저도 라운드 샷시 들어간 집인데 연결 부위 마감이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흔들림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샷시는 기밀성이 생명이라 확실히 짚고 넘어가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반***무
실리콘이 부풀었다가 작아진 게 단순 온도 차이 때문인지 아니면 내부 충전재 문제인지 궁금하네요. 업체에 영상 찍어둔 거 보내서 먼저 확인 요청해보시는 건 어때요?
베***중
안 그래도 영상 찍어뒀어요. 내일 바로 턴키 업체에 보내서 확인해달라고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