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회천로제비앙더센트럴, 김포 캐슬앤파밀리에시티1단지, 중화동 삼성리치빌, 양주 옥정더원파크빌리지까지 총 네 곳의 가전 리폼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능은 충분하지만 세월의 흔적으로 찍힘이 생겼거나, 차가운 금속 질감이 주변 인테리어와 어울리지 않는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6대를 삼성인테리어필름으로 감쌌습니다.
오래 사용한 가전의 색상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전체를 교체하기엔 부담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어떤 색상을 선택해야 주변 가구와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삼성인테리어필름의 구체적인 모델 번호와 투 톤 조합이 실제 가전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양주 회천로제비앙더센트럴에 설치된 삼성 4도어 냉장고입니다. 상단과 하단의 색상을 다르게 구성한 투 톤 조합으로 SG120과 SG111 모델을 적용했습니다. 우측의 디지털 스크린 영역을 제외한 면을 정돈하여 가전 자체가 하나의 인테리어 요소처럼 보이게 마감했습니다.
김포 캐슬앤파밀리에시티1단지의 주방에는 냉장고 두 대가 나란히 배치되었습니다. 상부 벽장과 바닥의 목재 마루 색감에 맞춰 SG121과 SG97 필름을 사용해 은은한 분위기를 냈습니다. 가전 주위의 냉장고장 색상과 톤을 맞추어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작업 당시의 주방 모습입니다. 4문식 냉장고의 표면을 정리하고 필름을 입히기 전 단계로, 주변 상하부장과의 간격을 확인하며 시공 범위를 설정하는 과정입니다.
딤채 김치냉장고가 놓인 공간에서 진행된 작업입니다. 김치냉장고는 문짝의 각이 직각으로 떨어지는 형태가 많아, 엣지 부분의 마감 처리 여부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집니다.
시공 전의 스테인리스 소재 4도어 냉장고입니다. 특유의 차가운 금속 광택이 강해 주변 환경과 분리되어 보이는 상태입니다.
거실 소파가 보이는 공간에 배치된 냉장고의 리폼 과정입니다. 가전의 위치가 주방 외의 공간에 있을 때는 벽지와 가구의 색상을 더 세밀하게 고려해 필름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리폼을 마친 흰색 냉장고가 벽면에 밀착되어 설치된 모습입니다. 뒤편의 노란색 소파와 대비되면서도 깨끗한 톤으로 정돈되었습니다.
가구 상단의 금속 장식과 중앙의 검은색 패널이 맞닿은 디테일 컷입니다. 필름지가 들뜨지 않도록 굴곡진 경계면을 정밀하게 밀착시켜 마감했습니다.
목재 바닥재 위에 설치된 흰색 냉장고의 전경입니다. 단일 톤의 필름을 사용해 주변의 단순한 구성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습니다.
검은색 디지털 제어 패널과 하단 손잡이가 강조된 4문형 냉장고의 정면입니다. 기기 본연의 기능성 부품은 살리고 외관의 색상만 변경하여 새 제품과 같은 인상을 줍니다.
시공 전의 스테인리스 냉장고 모습입니다. 목재 패턴의 마루와 대비되는 금속성 질감이 그대로 드러나 있으며, 표면의 미세한 흠집들이 확인되는 상태입니다.
이번 리폼에 사용된 삼성인테리어필름의 샘플 카드들입니다. SG120, SG111, SG121, SG97, SG1198 등 다양한 코드 중 현장 분위기에 맞는 색상을 체크하여 선정했습니다.
중화동 삼성리치빌 사례처럼 이사 과정에서 생긴 찍힘이 있다면 퍼티 작업으로 면을 평탄하게 메꾼 뒤 필름을 입혀야 기포나 굴곡 없이 매끈한 표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양주 옥정더원파크빌리지에 적용된 SG1198처럼 아주 연한 그레이 톤은 화이트와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부드러운 색감이 돌아 조명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줍니다.
스테인리스의 차가운 인상을 지우고 SG120, SG111 같은 베이지 톤이나 SG1198의 연그레이 톤으로 가전의 옷을 갈아입혔습니다. 냉장고 문짝과 옆면 엣지까지 꼼꼼하게 감싸 기존의 낡은 느낌을 걷어내고 주방 가구와 일체감을 높였습니다.
삼성인테리어필름 SG120이나 SG1198처럼 세밀한 톤 차이가 있는 자재를 선택해 가전의 분위기를 바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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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베***후
SG120이랑 SG111 투 톤 조합 진짜 고급스럽네요. 냉장고 하나로 주방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서 부러워요.
깔**집
중화동 사례처럼 이사 때 생긴 찍힘 부분을 퍼티로 메꾸고 시공했다니 정말 꼼꼼하시네요. 마감이 매끈해서 새 제품 같아요.
리***중
저희 집 냉장고도 스테인리스라 너무 차가워 보여서 고민이었는데, 베이지 톤으로 바꾸니까 훨씬 포근해 보여서 참고가 많이 됐어요.
집***보
맞아요, 저도 스탠리스 특유의 느낌 때문에 리폼 생각 중이었거든요!
김*맘
냉장고장 색상이랑 SG121, SG97 톤을 맞춘 게 신의 한 수네요. 이질감 없이 딱 떨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집***보
SG1198 연그레이 톤이 조명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고 하셨는데, 실제로는 화이트에 더 가까운 느낌인가요?
반셀끝
화이트와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부드러운 색감이 도는 톤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