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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G1202와 5가지 색상으로 구분한 공간의 결 | 해운대 아이파크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7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해운대 아이파크, 현관문부터 전체 벽체까지 인테리어 필름으로 옷을 갈아입힌 집이에요.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된 현장으로, 신발장과 모든 붙박이장, 문과 문틀, 주방 가구, 오픈 거실장까지 집안의 거의 모든 면을 필름으로 마감했습니다.

가구와 벽면의 색상을 정할 때 기준이 모호해 고민하게 되죠. 메인 컬러를 중심으로 공간별로 세밀하게 톤을 나눈 삼성 필름의 적용 사례를 따라가 볼게요.

수납장 내부 선반과 콘센트가 보이는 시공 중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당시에는 수납장의 내부 선반과 카운터 공간의 면을 먼저 정리하는 단계였어요. 콘센트 주변의 마감 처리가 이후 완성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세밀하게 기초를 잡았습니다. 불투명한 도어 패널이 씌워지기 전의 정돈된 상태가 보입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이 부착된 수납장 작업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장의 도어 패널에 필름을 입히는 과정입니다. 면적이 넓은 가구일수록 기포 없이 밀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이 단계에서 면의 수평과 수직을 정확히 맞췄습니다.

그런데 이 집은 일반적인 아파트보다 필름 물량이 두 배 정도 더 많이 투입된 현장입니다. 그만큼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었지만, 면적이 넓은 만큼 색상 변화가 주는 영향이 큽니다.

창문과 우드톤 바닥이 보이는 공간의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창문 주변과 우드톤 바닥이 만나는 지점의 시공 모습입니다. 바닥재의 색감과 필름의 톤이 어긋나지 않도록 조율하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우드톤 바닥 위 수납장 도어 패널 작업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우드톤 바닥 위로 수납장 도어 패널의 마감이 진행 중입니다. 바닥과 가구가 만나는 하단 라인을 정교하게 처리해 들뜸이 없도록 고정했습니다.

타일 바닥과 수납장 도어 패널이 보이는 시공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타일 바닥이 깔린 공간의 수납장 작업 모습입니다. 타일의 차가운 톤과 필름의 색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면을 잡아나가는 과정입니다.

유리 문짝과 내부 선반이 있는 수납장 작업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유리 문짝이 달린 수납장의 내부 선반과 도어를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유리를 통해 내부가 비치는 구조라 안쪽 선반의 마감 상태까지 신경 써서 작업했습니다.

타일 바닥면의 시공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타일 바닥면의 상태를 확인하며 주변 가구와의 간격을 맞추는 단계입니다. 바닥재의 텍스처가 드러나는 지점부터 필름 마감이 시작되는 경계선을 정리했습니다.

타일 바닥과 맞닿은 수납장 도어 패널 작업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타일 바닥과 맞닿은 수납장 도어 패널의 시공 과정입니다. 습기가 있을 수 있는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끝단 마감을 더욱 세밀하게 눌러 붙였습니다.

카운터 공간과 내부 선반, 콘센트 주변의 작업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카운터 공간과 내부 선반, 콘센트 주변의 최종적인 면 정리 모습입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이 제 자리를 잡으며 전체적인 가구의 형태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거주 중인 집에서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메인 컬러와 포인트 컬러의 비율을 먼저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집처럼 메인은 삼성 SG1202로 잡고, 안방은 MG3075, 작은방 두 곳은 MG3024, 싱크하부장은 SG111, 현관문은 CG5518로 총 5가지 색상을 나누어 적용하면 넓은 평수에서도 공간별 정체성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현관문부터 주방 가구, 거실장과 벽체까지 집안 전체의 톤을 바꾼 사례였습니다. 삼성 SG1202를 중심으로 공간마다 다른 코드를 적용해 단조로움을 덜어낸 모습입니다.

삼성 SG1202와 MG3075, MG3024, SG111, CG5518의 색상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7

  • 해**맘

    싱크하부장 SG111 색상 조합이 궁금해요. 전체적인 톤이랑 잘 어우러지나요?

    • 반셀끝

      네, 메인 컬러인 SG1202와 함께 배치되어 공간에 은은한 포인트를 주는 조합이에요.

  • 톤***아

    우드톤 바닥이랑 필름 톤을 맞춘 디테일이 좋네요. 자칫하면 튈 수 있는데 자연스러워 보여요.

  • 집***무

    삼성 SG1202 메인 컬러가 분위기 있네요. 공간마다 톤을 다르게 쓴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 인***보

    안방 MG3075랑 작은방 MG3024는 색감이 어떻게 다른가요? 방마다 정체성을 준 게 부러워요.

  • 깔**집

    현관문 CG5518까지 5가지 색상을 썼는데도 전혀 과하지 않고 정돈된 느낌이라 신기해요.

  • 미***프

    거주 중에 필름으로 옷을 갈아입히는 게 가능하군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색상 조합 참고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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