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옥정LH엘리프 신축 아파트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상태에서 집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인테리어 필름 시공을 진행한 사례예요.
새집으로 이사할 때 가장 고민되는 지점이 바로 색상 선택이죠. 무조건적인 화이트보다는 조금 더 부드러운 톤을 찾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현장에서 적용한 삼성필름 SG1197 모델이 어떤 무드를 만드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시공 전의 복도 모습입니다. 기본 제공된 우드톤의 문과 바닥재가 배치되어 있어 전형적인 신축 아파트의 첫인상을 보여줍니다.
도어와 프레임의 상부 디테일을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기존의 나무 질감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맞추기 위한 리폼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현관의 모습부터 바뀌었습니다. 도어와 문틀에 SG1197 연그레이 필름을 입혀, 화이트처럼 깨끗하면서도 아주 연한 그레이 빛이 감도는 차분한 분위기로 정돈되었습니다.
복도를 따라 배치된 방문 3개 세트와 욕실문 2개 세트 역시 동일한 컬러로 마감했습니다. 벽면의 화이트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시각적인 연결성이 생겼습니다.
주방으로 들어서면 하부장과 아일랜드 식탁이 눈에 띕니다.
아일랜드 식탁과 싱크대 하부장의 마감 상태를 자세히 보면, 상판의 화이트 컬러와 필름의 연그레이 톤이 이질감 없이 맞물려 있습니다. 주방의 전체적인 톤이 한층 정돈된 모습입니다.
창호 시공 과정입니다. 슬라이딩 창호의 프레임 부분을 세밀하게 작업하여 외부 풍경이 들어오는 창틀의 색상을 변경하는 단계입니다.
작업 전의 창호 근접 샷입니다. 유리 패널을 감싸고 있는 프레임의 우드톤이 실내 벽지와 대비되어, 이 부분을 정리하는 것이 전체 무드를 잡는 핵심이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의 프레임에 필름지를 입히는 과정입니다. 바닥 타일의 밝은 색상과 조화를 이루도록 면과 모서리 부분을 정밀하게 밀착시켜 시공했습니다.
도어 핸들 주변의 마감 처리 모습입니다. 하이undai 브랜드의 핸들이 부착된 부위까지 꼼꼼하게 랩핑하여 이음새가 도드라지지 않게 처리했습니다.
시공 전의 또 다른 창호 모습입니다. 나무 질감의 프레임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이중창 전체를 연그레이로 덮어 일관성을 부여하기 전의 상태입니다.
현장에서 사용된 삼성필름의 다양한 샘플들입니다. 여러 연그레이 계열 중에서도 화사함과 그레이의 깊이감을 동시에 가진 SG1197 모델이 최종적으로 선택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은 방문과 욕실문, 싱크대 하부장, 아일랜드, 그리고 집안의 모든 샷시 이중창과 걸레받이까지 광범위하게 시공되었습니다. 특히 샷시의 경우 앞창뿐만 아니라 뒷창까지 모두 작업하여 유리 사이로 비치는 우드톤을 완전히 제거했습니다. 마감 단계에서는 오염 방지 기능이 있는 고가의 고급 실리콘으로 코킹 처리하여 유지관리가 용이하도록 마무리했습니다.
기존의 우드톤 마감재들을 걷어내고 삼성필름 SG1197의 은은한 색조로 채워 넣은 공간입니다. 화이트의 깨끗함과 그레이의 차분함이 공존하는 인상을 줍니다.
전체적인 톤을 맞추고 싶다면 삼성필름 SG1197 모델의 색감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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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그***후
SG1197 연그레이 색감이 진짜 묘하네요. 화이트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차분한 느낌이라 주방 하부장이랑 아일랜드 쪽 분위기가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반셀끝
맞아요, 화이트에 그레이 물감을 한두 방울 섞은 듯한 은은한 톤이라 질리지 않고 차분한 무드를 만들어주더라고요.
옥***정
저도 곧 입주라 샷시 우드톤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중창 뒷창까지 전부 연그레이로 맞춘 거 보고 결정 내렸어요. 진짜 깔끔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