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대형 평수 전체 리모델링을 턴키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호의 경우 브랜드 본사 시공 옵션으로 선택했고, 외창은 26T 로이유리, 내창은 24T 사양으로 계약하여 자재비와 인건비를 포함한 비용을 이미 지급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오늘 퇴근 후에 현장을 방문해 보니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확정 부분 창호를 제외하고, 거실과 작은방 한 곳의 확장부 샷시를 확인해 보니 열효율등급 5등급 제품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계약 당시 논의했던 사양과 실제 설치된 제품의 등급이 다른 것 같은데, 이런 상황이 가능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전문적으로 아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어떻게 판단하고 대응해야 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창***지
등급 스티커가 붙어 있는 걸 직접 확인하신 건가요? 간혹 제품 라인업에 따라 등급이 다르게 나올 수도 있는데, 계약서상에 명시한 정확한 모델명과 대조해 보시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햇***집
네, 창틀에 붙어 있는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 스티커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계약서에는 상위 등급 제품으로 명시되어 있어서 더 당황스럽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계약서상의 상세 모델명과 실제 설치된 창호의 제품 코드를 대조하여 일치 여부를 판별해야 합니다. 그 후 본사 시공 확인서나 자재 납품서를 요청하여 실제 발주된 유리의 두께와 로이유리 적용 여부를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단***고
확장부인데 5등급이면 겨울에 체감 차이가 꽤 클 텐데 걱정이시겠어요. 턴키 업체에 바로 문의해서 시공 내역서랑 실제 설치 제품이 왜 다른지 소명 요청부터 하세요.
꼼***리
본사 시공이라고 하셨는데, 본사에서 직접 설치한 게 맞는지 설치 기사님 성함이나 확인서가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세요. 간혹 하청 구조에서 꼬이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햇***집
본사 시공 옵션으로 비용을 지불했기 때문에 당연히 그럴 거라 믿었는데, 확인서 부분은 다시 체크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