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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창 구간을 단창 대신 이중창으로 선택한 30평대 아파트 | 양산 평산동 태원 아파트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6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양산 평산동 태원 아파트 30평대 19층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창호를 모두 걷어내고 샷시와 난간대까지 함께 교체한 사례예요.

창호 교체 시 단창과 이중창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죠. 이 집은 어떤 기준으로 자재를 구성했는지 그 상세 내역을 따라가 볼게요.

도시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발코니의 화이트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의 큰 창은 KCC VBF-140 뉴프라임 제품으로 마감했습니다. 24T 로이+그린유리를 적용해 외부 빛을 조절하고 자동 핸들을 달아 여닫는 동작을 간결하게 만들었어요. 창밖으로 펼쳐진 도시와 산의 풍경이 하얀 프레임 속에 액자처럼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창을 같은 제품으로 쓸 수는 없었습니다. 공간마다 골조의 상태와 필요한 기능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파란색 벽면과 대비되는 실내 슬라이딩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실내의 슬라이딩 창호는 KCC VBF-230 와이드빌 시리즈가 적용되었습니다. 보통 완창 구간은 공틀단창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지만, 여기서는 내부와 외부 모두 22T 유리를 사용한 이중창으로 제작해 시공했습니다. 파란색 벽면과 대비되는 흰색 프레임이 맞닿아 정돈된 선을 보여줍니다.

창호의 종류는 설치 위치에 따라 세밀하게 나뉘었습니다. 주방 씽크창은 높이가 낮아 유리 오픈 구간을 확보하기 위해 VBF-230 와이드빌로 제작했고, 뒤 발코니는 골조 상황에 맞춰 VBF-120 발코니 전용창을 선택해 시공했습니다.

창호를 고를 때는 단순히 브랜드뿐 아니라 24T 로이유리 같은 유리 두께와 VBF-140, VBF-230처럼 제품 라인업에 따른 프레임 두께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완창 구간에 이중창을 넣을 때는 몰딩 마감 범위와 고정 손잡이 위치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 발코니와 작은방 발코니 두 곳의 난간대까지 새 제품으로 교체하며 외관의 노후함을 걷어냈습니다. KCC VBF 시리즈의 다양한 라인업과 로이+그린유리의 조합으로 집 전체의 창호를 다시 잡은 모습입니다.

VBF-230 와이드빌 이중창과 VBF-140 뉴프라임의 조합을 고민 중이라면 유리 두께와 프레임 규격을 먼저 체크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집***보

    로이+그린유리 조합은 빛 조절이 어느 정도 되는 편인가요? 곧 샷시 교체 예정이라 유리 두께랑 라인업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 반셀끝

      로이유리는 열전달을 줄여주고 그린유리가 외부 빛을 적절히 조절해 주는 조합이에요. 프레임 규격과 함께 체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미***프

    난간대까지 같이 교체하시니까 외관이 훨씬 깔끔해 보여요. 샷시만 바꿀지 난간대까지 할지 고민이었는데 같이 하는 게 정답인 것 같네요.

  • 양*맘

    주방 씽크창 높이가 낮아서 와이드빌 230으로 하셨다는 부분 완전 공감해요. 저도 씽크창 열 때마다 답답했는데 오픈 구간 확보하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 화***어

    파란색 벽면에 흰색 프레임 조합이 생각보다 너무 정돈돼 보여요. 샷시 라인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게 신기하네요.

  • 창***중

    완창 구간에 이중창 선택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보통 단창으로 많이 하신다는데 단열이랑 소음 생각하면 이중창이 훨씬 든든할 것 같아요.

반셀끝이 정리한 샷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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