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 부분 인테리어 중인데 필름 색상에서 계속 막히고 있어요. 바닥은 이건마루 마일드베이지로 잡았고 벽지는 디아망 퓨어화이트라 전체적으로 아주 밝은 톤이거든요. 여기에 소파만 HAY MAGS 블랙으로 포인트를 줄 생각이라 미니멀하게 가고 싶어요.
지금 남편이랑 얘기 나누는 건 방문 짝만 바닥이랑 맞춘 우드톤으로 가고, 문틀이나 샷시, 주방 상하부장, 신발장까지 싹 다 벽지랑 비슷한 화이트로 통일하는 안이에요. 근데 이렇게 다 밀어버리면 너무 휑해서 마치 병원 복도처럼 보일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부위별로 색을 다르게 나누자니 오히려 중구난방이 될 것 같아서 감이 안 잡히네요. 화이트 벽지에 밝은 우드 바닥 조합으로 가신 분들은 필름 색상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문짝만 우드로 포인트 주는 게 괜찮은 선택일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우**후
저도 비슷한 조합으로 했는데 문짝만 우드로 가니까 훨씬 아늑하더라고요. 전부 화이트면 진짜 밋밋할 수 있어요.
미***무
아늑한 느낌이 날까요. 너무 튀지 않으면서 바닥이랑 잘 어우러지는 우드 톤 찾기가 어렵네요.
화***자
저는 샷시까지 올화이트로 밀었는데 생각보다 안 휑해요. 가구랑 소품으로 채우면 충분하더라고요.
집***심
디아망 퓨어화이트면 정말 밝은 색이라 필름도 톤을 잘 맞춰야 해요. 완전 생화이트보다는 아주 살짝 미색 섞인 걸로 보시는 건 어때요
미***무
맞아요. 그래서 제품 번호 고민 중인데 혹시 추천하시는 화이트 톤 있으신가요
베***버
블랙 소파가 들어가면 중심을 잡아줘서 올화이트라도 덜 심심할 것 같아요. 저는 문틀까지 화이트로 해서 공간이 넓어 보이게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