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자마자 샤워할 때마다 배수가 너무 안 돼서 스트레스받고 있어요. 아이랑 둘이서만 씻어도 금방 물바다가 될 정도거든요.
업체에서는 배관 청소를 다 했다고 하고, 제가 직접 트랩을 빼봐도 별 차이가 없더라고요. 뚫어뻥을 써봤더니 한 3~4일 정도는 괜찮은 것 같더니 다시 슬슬 막히기 시작해요. 이제는 샤워 시작하고 30초만 지나도 발등까지 물이 차올라요.
업체 말로는 아랫집 천장에 있는 소재구를 열어서 청소하는 방법밖에 없다는데, 입주 초반부터 이럴 정도면 단순 머리카락 문제는 아닌 것 같거든요. 아랫집에 연락해서 소재구 청소를 요청해야 할 상황인데, 관리실을 통해서 컨택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직접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이에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욕***러
라인유가가 디자인은 예쁜데 배수 속도가 일반 유가보다 느린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그래도 30초 만에 물이 찰 정도면 이건 확실히 배관 쪽 문제 같아요.
물***망
맞아요, 디자인 보고 골랐는데 배수 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그냥 일반 유가로 갈았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요.
구***기
아랫집 소재구 여는 건 진짜 조심스러워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무조건 관리실 통해서 일정 잡으시는 게 뒷말 없고 깔끔하더라고요.
물***망
역시 관리실을 통하는 게 낫겠죠? 직접 가기엔 너무 부담스러워서 고민 중이었거든요.
반***보
입주 초반인데 배관 청소를 했다고 하는데도 이렇다니 이상하네요. 시공 때 시멘트 가루 같은 게 들어간 건 아닐까요.
집***인
뚫어뻥으로 일시적으로 해결됐다는 건 어딘가에 찌꺼기가 걸려 있다는 뜻이거든요. 소재구 열어서 확인하는 게 가장 확실하긴 해요.
화***집
저도 라인유가 쓰는데 관리가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트랩 빼서 닦아도 안 되면 진짜 배관 문제일 확률이 높아요.
꼼***인
업체에서 배관 청소 했다는 증빙이나 확인서를 받았는지 모르겠어요. 소재구 청소할 때 업체 사람도 같이 가서 확인하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