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턴키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필름 시공 일정이 잡혀 있는데, 하필이면 오늘 새벽부터 토요일까지 계속 비가 온다는 예보가 떴네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딱 시공 날짜에 맞춰서 장마가 시작되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주변에서 듣기로는 장마철에 필름 시공을 하면 습기 때문에 잘 안 붙거나 나중에 들뜨는 등 하자율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현재 턴키로 진행 중이라 이미 전체 일정이 짜여 있어서 개인적으로 날짜를 바꾸는 게 쉽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하자가 걱정되는데, 무리해서라도 업체에 일정 변경을 요청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진행해도 괜찮을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습**어
저도 예전에 비 올 때 진행했다가 나중에 모서리 쪽이 살짝 뜬 경험이 있어요. 턴키면 업체에서 알아서 조절해주겠지만 불안하시면 미리 말씀해 보세요.
비***사
모서리 쪽이 떴었군요. 역시 습도가 영향이 큰지 걱정되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시공 현장의 실제 습도 수치와 환기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필름은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자재이므로, 현장 상황에 따라 시공 가능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꼼***인
턴키 업체가 어느 정도 숙련된 곳이라면 제습기나 송풍기를 써서 조절하며 진행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업체 담당자분께 장마 예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먼저 물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필**보
일정 밀리면 뒤에 오는 도배나 마루 공정까지 다 꼬일 텐데 그게 더 무섭더라고요. 그냥 진행하시되 마감 상태를 더 꼼꼼히 체크하시는 방향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