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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녹색 싱크대와 촌스러운 방문을 소프트매트 필름으로 지운 집 | 양주 회천로제비앙더센트럴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7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양주 회천로제비앙더센트럴, 신축 입주 현장의 방문 7세트와 주방 하부장을 리폼한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실 벽면 타일 시공 등 내부 디자인 변경이 이미 이루어진 상태에서, 기존의 진한 색상 가구들이 전체적인 톤과 어우러지지 않아 필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기성 옵션의 색상이 생각보다 강렬해 당황스러울 때가 있죠. 어떤 자재를 덧입혀야 기존 인테리어와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지 고민되는 지점을 삼성필름 소프트매트 시리즈의 구체적인 모델명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시공 전 복도의 도어와 벽면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전의 복도 모습입니다. 흰색 벽면과 대비되는 기존 도어들의 색상이 그대로 드러나 있으며, 바닥은 보드로 덮여 시공 준비 단계에 있습니다.

TG4018 소프트매트로 마감된 복도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삼성필름 TG4018 소프트매트 모델을 적용해 완성한 복도입니다. 밝은 톤의 마루재와 흰색 벽면, 그리고 동일한 톤으로 바뀐 도어가 하나의 면처럼 이어져 시각적인 분절이 줄어들었습니다.

필름 시공 후 도어 프레임과 패널의 질감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도어의 상부와 하부 패널을 근접 촬영한 모습입니다. 소프트매트 특유의 은은한 질감이 도어 프레임과 문짝 전체에 고르게 입혀졌습니다.

그런데 신축 현장이라도 마감 디테일에서 변수가 생기곤 합니다.

시공 전 도어의 기존 색상 확인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 도어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기존의 색상이 주는 무게감이 상당해 주변의 밝은 마감재들과 충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시공 전 도어 프레임의 근접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마찬가지로 시공 전의 도어 프레임과 패널 모습입니다. 이 단계에서 기존 필름의 상태를 점검하고 랩핑 범위를 설정합니다.

현관에서 본 화이트 톤 도어와 벽지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에서 바라본 도어의 모습입니다. 베이지색 벽지와 밝은 타일 바닥, 그리고 새롭게 입혀진 흰색 도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었습니다.

도어 프레임과 패널의 마감 디테일 · 사진 출처 (새 창)

마감된 도어의 디테일입니다. 특히 문틀에 붙은 기존 문선 몰딩을 철거하고 타일을 붙인 구간의 안쪽부터 필름을 입혔습니다. 타일과 문틀 사이의 기존 실리콘을 모두 제거한 뒤, 필름 시공 후 고급 펄실리콘으로 다시 코킹하여 틈새를 정돈했습니다.

이제 이 집에서 가장 과감한 변화가 있었던 주방으로 이동해 보겠습니다.

보호재가 덮인 주방 상판과 하부장 시공 전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당시의 주방 모습입니다. 상판은 보호재로 덮여 있고, 그 아래로 강렬한 파란색 톤의 수납장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상판 철거 후 드러난 진녹색 하부장 · 사진 출처 (새 창)

상판 일부가 철거된 상태에서 드러난 진녹색의 하부장입니다. 신축 옵션의 색상이 매우 짙어 주방 전체의 분위기를 무겁게 누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TG4026 소프트매트로 바뀐 화이트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삼성필름 TG4026 소프트매트 모델로 변신한 주방입니다. ㄷ자 형태의 하부장 문짝 안쪽면까지 모두 랩핑 처리했으며, 회색 상판과 조화를 이루는 화이트 톤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주방의 디테일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이어집니다. 밥솥 등이 들어가는 트레이 공간의 레일과 부속품을 모두 분리해 내부 공간까지 꼼꼼하게 필름을 입혔으며, 키친핏 냉장고가 들어갈 냉장고장 내부 2면 역시 TG4026 모델로 맞춰 톤을 통일했습니다.

걸레받이 시공 전의 벽면 라인 · 사진 출처 (새 창)

걸레받이 시공 전의 벽면과 천장 구조입니다. 거실 벽면은 타일로 마감되어 걸레받이가 없는 구조이며, 나머지 방들의 마감선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진주색 펄실리콘으로 마감된 걸레받이 접합부 · 사진 출처 (새 창)

방 4곳의 걸레받이에 삼성필름 TG4018 소프트매트를 입히고 진주색 펄실리콘으로 마감한 모습입니다. 바닥재와 벽지가 만나는 접합부에 펄 실리콘을 쏴서 오염을 방지하고 마감 라인을 정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타일 시공 후 가구 색상이 맞지 않아 고민하던 상황에서 필름으로 톤을 맞춘 사례입니다. 특히 문틀과 타일이 만나는 지점의 실리콘을 제거하고 다시 쏘는 과정이 마감 퀄리티를 결정짓는 핵심이었습니다.

방문 7세트와 걸레받이에는 TG4018을, 주방 하부장과 냉장고장에는 TG4026 소프트매트 모델을 적용해 전체적인 톤을 정돈했습니다.

진녹색 하부장이나 짙은 색의 방문이 고민이라면 삼성필름 TG4018과 TG4026 같은 소프트매트 시리즈의 질감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7

  • 깔**집

    걸레받이까지 TG4018로 맞추고 진주색 펄 실리콘으로 마무리한 부분 센스 있네요. 바닥재랑 벽지 경계선이 아주 정돈돼 보여요.

  • 화***후

    방문 7세트를 TG4018로 통일하니까 복도 라인이 끊김 없이 이어져서 보기 좋네요. 문틀이랑 타일 만나는 지점 마감이 진짜 꼼꼼해 보여요.

    • 반셀끝

      맞아요, 기존 실리콘을 제거하고 펄 실리콘으로 다시 코킹해서 마감 퀄리티를 높인 사례라고 해요.

  • 인***보

    소프트매트 질감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요. 무광이랑 비교하면 관리하기가 더 편할까요?

  • 양***정

    저도 회천로제비앙 입주 예정인데 싱크대 색상 보고 정말 고민 많았거든요. 이렇게 필름으로 톤을 맞추는 방법이 있었네요!

  • 집***무

    진녹색 하부장이 화이트 톤으로 바뀌니까 주방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네요. TG4026 모델 색감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 미***프

    냉장고장 내부 2면까지 톤을 맞춘 건 생각 못 했는데, 이런 디테일이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짓는 것 같아요.

반셀끝이 정리한 필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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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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