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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 중 샷시 교체와 삼연동 중문 파티션의 조합 | 경남 함안 수정그린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5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경남 함안 수정그린, 거주 중인 상태에서 샷시 전체 교체와 중문 설치를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KCC의 고성능 제품들로 교체하며, 현관에는 대성도어의 삼연동 중문과 파티션을 함께 구성했습니다.

살고 있는 집의 창호를 바꾸려면 짐을 옮기고 먼지를 감당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르기 마련이죠. 어떤 자재를 써야 현재의 벽지 상태를 유지하며 깔끔하게 마감할 수 있을지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KCC BF 시리즈의 세부 모델과 중문 파티션의 구성 방식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볼게요.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의 앞창과 세탁실 창은 KCC BF-140 뉴프라임 모델로 교체했습니다. 24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빛의 투과율을 조절하고 자동 핸들을 달아 여닫는 동작을 단순하게 만들었어요. 특히 세탁실 창의 경우 통바를 덧대어 연통이 자연스럽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마감 처리한 점이 눈에 띕니다.

그런데 거주 중인 현장이라 도배를 새로 하지 않는 상황이었어요. 이럴 때는 창틀 주변을 몰딩으로 마감하여 벽지와 창호 사이의 틈을 메우는 방식을 택합니다. 내부 이중창으로는 BF-230 와이드빌 모델을 설치해 외부 22T 투명 유리와 내부 22T 불투명+투명 유리의 조합으로 프라이버시와 채광을 동시에 고려했습니다.

유리 패널과 손잡이가 보이는 현관 중문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으로 들어서면 대성도어의 3연동 초슬림 중문과 파티션이 맞이합니다. 샷시 교체와 함께 중문 설치를 요청하신 덕분에 전체적인 톤이 통일된 모습이에요. 유리 패널이 적용된 슬라이딩 도어와 벽면 파티션이 연결되어 현관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 짓습니다.

거실과 맞닿은 공틀창에는 BF-225TM 공틀단창을 설치해 22T 투명 유리를 통해 빛이 들어오게 했습니다. 고정 손잡이와 크리센트를 적용해 기본적인 잠금 기능을 갖췄으며, 방충망이 필요 없는 위치의 특성을 그대로 살려 마감했습니다.

거주 중 시공이라면 도배 여부에 따라 마감재가 달라지므로 이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몰딩 마감을 선택할지, 혹은 전체 도배를 통해 면을 정리할지에 따라 공정 순서가 바뀔 수 있습니다. 특히 KCC BF-140이나 BF-230처럼 유리 두께(22T, 24T)와 로이 유리 적용 여부를 미리 정해두어야 정확한 발주와 시공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KCC의 뉴프라임과 와이드빌 시리즈로 창호를 바꾸고 대성도어 중문을 더해 집의 기본 골격을 정돈했습니다. 화이트 프레임의 창호와 초슬림 중문이 만나 군더더기 없는 인상을 줍니다.

KCC BF-140 뉴프라임과 BF-230 와이드빌, 그리고 대성도어 삼연동 중문의 조합을 통해 거주 중인 공간의 변화를 계획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함*댁

    몰딩 마감 처리한 부분이 정말 깔끔하네요. 거주 중에 샷시 바꾸면 도배 다시 해야 할까 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 반셀끝

      맞아요, 도배 계획이 없으신 경우라면 이번 현장처럼 몰딩으로 틈새를 메워 마감하는 방식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어요.

  • 화***버

    삼연동 중문이랑 파티션 조합이 화이트 프레임 샷시랑 톤이 딱 맞아서 정돈된 느낌이에요. 현관 경계가 확실히 구분되는 게 보기 좋네요.

  • 창***정

    BF-230 와이드빌 모델의 불투명이랑 투명 유리 조합이 궁금해요. 프라이버시 보호하면서 채광까지 챙길 수 있는 구성인가요?

    • 반셀끝

      네, 내부 유리는 불투명과 투명을 섞고 외부는 투명 유리를 적용해 채광과 사생활 보호를 동시에 고려한 구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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