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축 아파트 1층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샷시 교체 단계에서 결정해야 할 것들이 많아 고민이 깊어지네요.
가장 큰 고민은 방범창과 유리의 종류입니다. 1층이다 보니 보안상 방범창 설치가 필수적인데, 요즘은 예전처럼 전체를 다 막지 않고 가운데 부분을 비워두는 스타일을 많이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아니면 아예 안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저희 어머니께서는 보안 때문에 꼭 설치해달라고 요청하셔서, 복도 쪽 주방과 작은방 쪽에는 방범창을 설치하려고 합니다. 이때 고민되는 점이 유리 선택입니다. 복도 쪽은 외부에서 내부가 보일 수밖에 없는 구조라 불투명 유리를 생각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집 안이 너무 답답하게 느껴지지는 않을까요?
복도 쪽은 프라이버시 때문에 불투명 유리가 낫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제 거주하실 때의 개방감이 걱정됩니다. 그리고 방범창의 경우 복도와 베란다 모두 가운데를 비우는 형태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반셀프로 진행하니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선택하고 결정해야 해서 정말 어렵네요. 샷시 불투명 유리나 방범창 설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2
햇***아
복도 쪽은 무조건 불투명 추천해요. 생각보다 복도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내부를 많이 봅니다.
창***워
역시 그렇겠죠? 답답함보다 프라이버시가 우선일 것 같긴 하네요.
바***솔
방범창 가운데 비우는 건 미관상 좋긴 한데, 1층이면 보안 목적에 충실하게 다 막으시는 게 마음 편하실 수도 있어요.
먼***집
불투명 유리도 종류가 다양해요. 완전히 막힌 것보다 미스트 유리 같은 걸로 알아보세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복도와 인접한 창의 높이와 외부 시선 각도를 확인하신 후 유리 투명도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방범창의 경우 설치 위치의 외부 환경과 실제 침입 가능 경로를 파악하여 개방 범위나 설치 여부를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나***솔
베란다는 밖이 트여있으니 투명으로 하시고, 복도 쪽만 불투명으로 가시는 게 합리적일 것 같아요.
창***워
네, 베란다까지 불투명으로 하면 너무 어두울 것 같아 그렇게 생각 중입니다.
초**퍼
저도 1층인데 방범창 없이 살고 있어요. 요즘은 CCTV 잘 되어 있어서 안 하는 추세더라고요.
꼼***감
어머니께서 원하신다면 방범창은 하시는 게 맞습니다. 나중에 설치하려면 샷시 뜯어야 해서 힘들어요.
하**지
불투명 유리 하면 빛은 들어오는데 형체만 보여서 생각보다 안 답답해요. 추천합니다.
시***람
맞아요. 완전 불투명보다는 반투명 느낌으로 가시면 훨씬 낫습니다.
단***고
방범창 디자인보다는 샷시 자체의 기밀성이 더 중요하니 그 부분을 더 꼼꼼히 체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