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동 유니아트빌 빌라, 거실 아트월과 문틀을 비롯해 침대 프레임과 책상 같은 가구들까지 필름으로 색을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색상이 주는 무거움이나 낡은 느낌을 지우고 싶을 때, 전체를 바꾸지 않고 필름만으로 분위기를 전환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죠. 어떤 색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공간의 온도감이 달라지기에 자재의 질감을 꼼꼼히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필름 시공으로 변화를 준 아트월과 가구들의 디테일을 따라가 볼게요.
거실의 중심이 되는 아트월 시공 모습입니다. 회색 계열의 타일 벽면과 흰색 벽지가 만나는 지점에 필름을 입혀 시각적인 연결성을 만들었습니다. 바닥재와 천장의 흰 톤이 유지되는 상태에서 벽면의 색감을 정돈해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그런데 벽면뿐만 아니라 집안 곳곳의 작은 가구들까지 같은 톤으로 맞추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문틀과 선반, 책상, 테이블, 그리고 침대 프레임과 수납장까지 필름을 입혀 공간 전체에 일관된 색감을 부여했습니다.
여닫이 도어의 힌지 부분이 보이는 근접 샷입니다. 문틀과 도어의 접합부까지 세밀하게 필름을 입혀 기존의 색상을 완전히 덮어냈습니다. 모서리 마감이 들뜨지 않도록 밀착시켜 마감 상태를 정리했습니다.
가구와 문틀의 색상을 통일하면 공간이 분절되지 않고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을 줍니다. 특히 침대 프레임이나 책상처럼 부피가 큰 가구의 색을 벽면 톤과 맞추면 시각적인 소음이 줄어듭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아트월과 문틀뿐만 아니라 함께 배치될 가구들의 색상 코드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침대 프레임과 수납장까지 범위를 넓혀 작업하면 훨씬 일관된 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트월과 문틀, 그리고 다양한 가구들까지 필름으로 톤을 맞춘 변화가 돋보이는 집이었습니다. 흰색 벽면과 조화를 이루는 차분한 색감이 공간에 머무는 시간을 더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구로동 유니아트빌처럼 아트월과 가구들의 색상을 통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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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집***보
부피 큰 가구들 색상을 벽면 톤이랑 맞추면 시각적인 소음이 줄어든다는 말이 확 와닿아요. 저희 집 가구들도 다 따로 놀아서 고민이었거든요.
화***후
흰색 벽지에 차분한 색감의 필름이 조화롭네요. 가구까지 범위를 넓혀서 작업하신 건지 궁금해요.
반셀끝
네, 이번 현장은 아트월과 문틀뿐만 아니라 침대 프레임, 수납장, 테이블까지 범위를 넓혀 일관된 무드를 만드셨어요.
미***프
도어 힌지 부분까지 세밀하게 마감된 게 눈에 띄네요. 혹시 이런 디테일한 부분은 필름 시공할 때 요청드려야 하는 건가요?
반셀끝
이번 현장에서는 문틀과 도어 접합부까지 꼼꼼하게 덮어 마감 상태를 정리하셨다고 해요!
톤***공
침대 프레임이랑 책상까지 필름으로 톤을 맞춘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가구 색이 따로 놀면 정신없는데 이렇게 통일하니까 분위기가 확 살아요.
구***민
아트월이랑 문틀 색감을 정돈하니까 거실 분위기가 훨씬 차분해 보여요. 저도 곧 리폼 계획 중인데 색상 코드 맞추는 팁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