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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톤 타일 덧방으로 완성한 안방 욕실 | 일산 서구 일산동 일신 건영 아파트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4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일산 서구 일산동 일신 건영 아파트, 안방 욕실을 덧방 시공으로 리모델링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구조를 유지하면서 타일과 도기를 교체해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꾼 사례예요.

기존 타일을 걷어내지 않고 그 위에 새 타일을 붙이는 방식은 공사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다만 덧방을 결정하기 전에는 현재 벽면의 상태가 새로운 타일을 지탱할 수 있을 만큼 안정적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어떤 톤의 타일을 골라야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을지 고민될 때가 있죠. 그레이톤 타일을 활용해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차분한 무드를 조성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세면대와 양변기가 보이는 시공 중인 욕실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세면대와 양변기가 있던 자리를 정리하며 기본 철거를 진행합니다. 이 단계에서 환풍구 위치를 옮기거나 벽 전등을 매립등으로 바꾸기 위한 전선 작업이 함께 이루어지기도 해요. 기초를 정리해야 다음 공정인 타일 부착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줄눈이 보이는 벽 타일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 타일 시공이 시작되면 본딩을 고르게 도포한 뒤 수평을 맞추며 한 면씩 채워 나갑니다. 이번 현장은 거실 욕실과 통일감을 주기 위해 그레이톤 타일을 선택했어요. 면과 면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이 어긋나지 않도록 세밀하게 밀착시키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샤워 설비와 벽 타일이 보이는 작업 장면 · 사진 출처 (새 창)

샤워 설비가 들어설 자리의 벽 타일 작업이 이어집니다. 덧방 시공은 방수층을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양생 시간이 필요 없다는 점이 효율적이에요. 타일 사이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벽면 전체를 덮어갑니다.

샤워 설비 주변의 타일 부착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샤워 공간의 타일 마감이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벽 타일 작업이 끝나면 바닥 시공으로 넘어가는데, 이때는 고무망치로 타일 한 장 한 장을 두드려 단차가 생기지 않도록 밀착시켜야 합니다. 바닥의 구배가 잘 잡혀야 물 빠짐에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줄눈 작업이 진행 중인 벽 타일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의 타일 배치가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타일 시공 후에는 줄눈, 즉 메지 작업을 통해 타일 사이의 빈틈을 채워줍니다. 메지 컬러는 타일 색상과 조화를 이루는 톤으로 선택해 전체적인 일체감을 높였습니다.

샤워 설비와 그레이톤 타일로 마감된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샤워 공간의 모습입니다. 그레이톤 타일이 적용되어 차분한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샤워 설비가 제자리에 설치되었습니다. 타일의 톤이 일정하게 유지되어 시각적으로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줄눈 작업이 완료된 그레이톤 벽 타일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 전체에 그레이톤 타일과 메지 작업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무채색 계열의 타일은 오염이 눈에 덜 띄면서도 시간이 지나도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어요. 마감선이 깔끔하게 떨어지도록 처리되었습니다.

세면대, 양변기, 샤워 설비가 설치된 완성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으로 세면대와 양변기, 거울과 수납장 등 도기 및 액세서리를 배치했습니다. 수건걸이와 코너 선반은 사용자의 편의에 맞춘 위치에 셋팅되었으며, 돔 천장과 전등, 환풍기 연결까지 모두 마무리되어 사용 가능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덧방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현재 욕실의 타일 부착 상태를 먼저 점검하고, 거실과 안방 욕실의 타일 톤을 맞출지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도기 브랜드와 제품의 종류가 다양하므로 설치 전 상세 모델을 비교해 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기본 철거부터 그레이톤 타일 덧방, 그리고 도기 셋팅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안방 욕실의 모습이 바뀌었습니다. 차분한 색감이 주는 안정감이 돋보이는 공간입니다.

그레이톤 타일과 도기 제품의 조합을 통해 유행을 타지 않는 욕실을 만들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4

  • 집***보

    벽 전등을 매립등으로 바꾼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훨씬 깔끔해 보이는데 도기 브랜드는 어떤 걸로 선택하셨는지 궁금해요!

  • 그***후

    그레이톤 타일로 통일한 게 정말 차분해 보여요. 혹시 메지 컬러도 타일이랑 최대한 맞춘 건가요?

    • 반셀끝

      네, 타일 색상과 조화를 이루는 톤으로 선택해 전체적인 일체감을 높였다고 해요.

  • 일***8

    안방 욕실 덧방 시공이라 공사 기간이 짧았겠네요. 저도 곧 리모델링 예정이라 이런 방식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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