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욕실 올철거 후 공사를 진행했는데, 바닥 타일 색상이 다르게 시공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두세 개 정도의 톤이 섞여 있는 상태입니다.
타일 제조사 측에서는 동일한 색상이 맞고 로트 번호도 같다고 합니다. 일단 다음 주에 제조사에서 직접 방문해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고민되는 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우선 바닥 타일을 철거하고 다시 시공하게 되면 기존의 방수층이 손상될까 봐 우려되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톤이 다른 타일들이 섞여 있는 상황이라, 아예 다 교체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가장 심각해 보이는 몇 장만 골라서 재시공하는 것이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타일을 떼어내게 된다면 시공 후 일주일 정도 지난 시점이 될 것 같습니다. 타일 관련해서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줄***명
로트가 같아도 톤 차이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혹시 사진 찍어두신 게 있나요? 빛 반사에 따라 달라 보이는 건지 아니면 확실히 색감이 다른 건지 궁금합니다.
물***해
네, 사진 찍어뒀는데 조명 아래서 봐도 확연하게 톤이 다른 부분이 섞여 있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제조사 방문 시 실제 타일 샘플과 시공된 면을 대조하여 톤 차이의 범위를 확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후 재시공 범위를 결정하시되, 타일 제거 시 정밀한 도구를 사용하여 하부 방수층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작업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집
일주일이나 지났으면 이미 양생이 꽤 진행되었을 텐데, 몇 장만 뜯어내다가 주변 타일까지 같이 들릴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되네요.
초**퍼
방수층 문제는 정말 예민한 부분이라 조심스럽네요. 제조사에서 방문했을 때 단순히 색상 확인만 하지 마시고, 재시공 시 방수 문제에 대해 어떻게 책임질지도 같이 논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