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교동 화목마을, 전면 발코니 두 곳의 창호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래된 창호는 모헤어나 로라를 교체하는 수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때가 있죠. 어떤 사양의 유리를 선택해야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KCC창호 뉴프라임 140 제품과 로이유리가 적용된 디테일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정품 인증 확인부터 이루어집니다. 벽면 상단에 KCC 창호 표시와 e·MAX Club 라벨이 부착되어 있으며, 프레임과 벽 사이의 빈틈을 거품형 단열재로 꼼꼼히 채워 넣는 과정이 보입니다.
새로운 화이트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자리를 잡은 모습입니다. 아직 바닥 마감이 되지 않은 흙바닥 상태이지만, 천장의 둥근 조명 아래로 들어오는 빛이 흰색 프레임에 반사되어 공간이 한결 밝아 보입니다. 프레임의 밀착도를 높여 외부 소음과 바람을 잡는 데 집중한 단계입니다.
그런데 창호 교체 시 유리 선택은 단순한 투명도 이상의 차이를 만듭니다. 이 집에는 26T 로이+그린 복층 유리를 적용해 열전달을 억제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더했습니다.
갈색 타일 바닥과 화이트 프레임이 대비를 이루는 발코니 전경입니다. 외부의 주택과 건물들이 보이는 창밖 풍경이 선명하게 들어오며, 신형 파시노 핸들을 적용해 자동 잠금 기능까지 갖추었습니다. 금속 난간 너머로 보이는 풍경과 내부의 정돈된 라인이 조화를 이룹니다.
검은색 장식형 난간이 설치된 실내 공간의 모습입니다. 화이트 톤의 창호 프레임이 갈색 타일과 만나 차분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유리의 두께감이 느껴지는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틀과 바닥면이 만나는 지점의 실리콘 마감이 매끄럽게 처리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층 세대의 특성을 고려해 방충망의 소재에도 변화를 주었습니다. 일반 알루미늄보다 촘촘한 스텐 방충망을 선택해 외부 유입물을 더 세밀하게 걸러내도록 했습니다.
유리문 너머로 도로와 산이 배경으로 펼쳐지는 발코니의 최종 모습입니다. 금속 난간과 화이트 프레임이 맞물려 정갈한 외관을 보여주며, 로이유리의 은은한 색감이 외부 빛을 부드럽게 투과시킵니다. 전면 발코니 두 곳의 교체만으로 집 전체의 인상이 달라졌습니다.
창호를 교체할 때는 유리의 두께와 코팅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26T 로이유리와 스텐 방충망의 조합은 저층이나 단열이 시급한 환경에서 유용한 선택지가 됩니다. 특히 자동 잠금이 가능한 파시노 핸들의 적용 여부는 사용 편의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철거부터 시공까지 하루라는 짧은 시간 안에 전면 발코니의 모습이 바뀌었습니다. KCC창호 뉴프라임 140의 화이트 프레임과 로이유리가 만나 단정하면서도 기능적인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밀양 교동 화목마을처럼 26T 로이유리와 스텐 방충망 시공이 필요한 환경이라면 자재의 상세 사양을 먼저 체크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6
햇**득
26T 로이유리 색감이 은은해서 그런지 들어오는 빛이 부드러워 보여요. 단열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
집***문
파시노 핸들 자동 잠금 기능은 정말 편해 보이는데, 조작감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반셀끝
사용 편의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부분이라 이번 시공에서도 신형 핸들을 적용해 디테일을 살리셨어요.
밀*댁
스텐 방충망이 알루미늄보다 촘촘하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보면 외부 유입물을 얼마나 더 잘 막아줄지 궁금해요!
봄**집
저도 곧 발코니 창호 교체 예정이라 로이유리 사양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딱 필요한 정보네요.
화***후
화이트 프레임이랑 갈색 타일 조합이 생각보다 차분하고 정갈해 보여서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