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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 하이그로시를 무광 투톤으로 바꾼 주방 리폼 | 춘천 석사진흥아파트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5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춘천 석사진흥아파트, 유광의 번들거림을 걷어내고 매트한 무광 투톤으로 주방과 창호를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도배와 바닥재 교체 공정이 예정된 상태에서 시트지 작업부터 먼저 진행되었습니다.

오래된 집의 유광 가구는 세월이 흐르면 누런 빛이 돌거나 질감이 촌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죠. 어떤 색 조합으로 무광의 차분함을 구현할 수 있을지, 실제 사용된 모델명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유광 화이트 캐비닛과 목재 상판이 있는 시공 전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전의 주방은 전형적인 유광 화이트 캐비닛과 목재 질감의 상판이 맞물려 있습니다. 하이그로시 특유의 강한 반사광이 보이며, 전반적으로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상태입니다.

매트한 질감으로 정돈된 리폼 후의 주방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리폼 후의 모습은 빛 반사가 없는 매트한 질감으로 바뀌어 차분한 분위기를 띱니다. 화이트 톤의 벽면과 목재 상판의 아일랜드 카운터가 조화를 이루며 정돈된 모습입니다.

SG121 화이트 상부장과 스테인리스 수전의 조화 · 사진 출처 (새 창)

상부 수납장에는 SG121 모델을 적용해 깨끗한 화이트 톤을 잡았습니다. 하단부와는 색감을 달리해 투톤 컨셉을 적용했으며, 스테인리스 수전과 타일 벽면이 무광 시트지와 만나 이질감 없이 어우러집니다.

빛 반사가 강한 기존 유광 수납장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의 모습을 다시 보면 상부의 백색 캐비닛이 주변 조명을 강하게 반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유광 재질은 작은 스크래치나 오염이 눈에 잘 띄는 특성이 있습니다.

베이지 타일과 목재 상판이 놓인 시공 전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베이지색 타일과 목재 패턴 상판이 놓인 주방의 초기 상태입니다. 상단 수납장의 누런 빛이 도는 화이트 컬러를 지우기 위해 면밀한 밑작업이 필요했습니다.

벽돌 타일 위로 밀착 마감된 SG121 상부장 · 사진 출처 (새 창)

상부 수납장의 마감 상태를 근접해서 보면 벽돌 모양 타일과 전기 소켓 주변까지 빈틈없이 밀착되었습니다. SG121 모델의 매트한 표면이 상단의 목재 베이스보드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SG120 모델로 투톤 매치를 완성한 주방 하부장 · 사진 출처 (새 창)

무광의 부드러운 파스텔 톤이 목재 바닥재와 상판 사이에서 중심을 잡아줍니다.

그런데 주방뿐만 아니라 집안 곳곳의 낡은 창호와 문 역시 리폼 대상이었습니다.

프레임 색이 바랜 노후된 슬라이딩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의 창호는 슬라이딩 유리문 형태로, 프레임의 색이 바래고 노후화된 상태입니다. 외부 베란다와 맞닿은 부분이라 실리콘 코킹 상태까지 함께 점검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회색 타일 바닥과 흰색 벽면이 보이는 유리문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유리문이 설치된 공간의 바닥은 회색 타일로 마감되어 있으며, 벽면의 흰색과 대비를 이룹니다. 냉난방기 파이프가 노출된 지점까지 고려해 래핑 범위를 설정했습니다.

SG113 화이트로 리폼된 창호 프레임 근접샷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프레임에는 SG113 화이트 컬러를 적용해 깨끗한 면을 만들었습니다. 시트지 리폼 후에는 일반 제품이 아닌 특수 고급 실리콘으로 코킹 처리를 하여 마감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목재 마루와 타일 바닥이 교차하는 슬라이딩 도어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내부 공간은 목재 마루로, 외부 공간은 타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프레임의 색상이 정돈되자 내부와 외부의 경계가 한결 명확해 보입니다.

입자감이 느껴지는 SOIF 무광 자재 샘플 · 사진 출처 (새 창)

이번 현장에 사용된 SOIF 브랜드의 자재 샘플입니다. 작은 입자감이 느껴지는 무광 텍스처로, 빛을 흡수하는 성질 덕분에 실제 시공 시 훨씬 깊이감 있는 색상이 구현됩니다.

현관문 역시 과거의 시트지 제거 흔적과 페인트 칠로 인해 표면이 매우 거칠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샌딩기로 표면을 평평하게 밀어내는 밑작업을 거친 후, SG119 다크그레이 모델로 래핑하여 우유 투입구 부속품까지 일체감 있게 마무리했습니다.

리폼을 계획한다면 기존 표면의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페인트가 칠해져 있거나 시트지가 겹쳐진 곳은 샌딩 작업 여부에 따라 최종 마감의 평활도가 결정됩니다. 이번 사례처럼 SG121, SG120의 투톤 조합이나 SG119 다크그레이의 무게감을 참고해 보세요.

유광의 번들거림을 지우고 SG121, SG120, SG119 같은 무광 모델들로 채워 넣은 공간입니다. 샷시의 SG113 화이트와 고급 실리콘 마감까지 더해져 전체적인 톤이 정돈되었습니다.

낡은 하이그로시의 누런 빛이 고민이라면 SG121과 SG120의 투톤 조합으로 무광의 차분함을 더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5

  • 신***무

    현관문 SG119 다크그레이 색감이 묵직해서 고급스럽네요. 우유 투입구까지 같이 리폼하신 디테일이 진짜 센스 있으신 것 같아요.

  • 춘*맘

    샷시 프레임 SG113 화이트로 바꾸고 고급 실리콘으로 마감한 부분 궁금해요. 혹시 이런 창호 리폼은 도배 전에 먼저 하는 게 순서인가요?

    • 반셀끝

      이번 현장에서도 도배와 바닥재 교체 공정 전에 시트지 작업을 먼저 진행하셨다고 해요.

  • 무***아

    SG121 화이트랑 하단부 투톤 조합이 정말 차분해 보여요. 저희 집 주방도 누런 유광이라 고민인데 이렇게 바꾸면 분위기가 확 달라질까요?

    • 반셀끝

      유광의 번들거림을 걷어내고 매트한 질감으로 바꾸신 거라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드실 거예요.

반셀끝이 정리한 필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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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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