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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칙칙한 기본 자재를 페인티드 우드로 덮어낸 변화 | 김해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 34평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3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김해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 34평형, 기본 자재의 어두운 톤을 걷어내고 필름으로 색을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후 도배 공사 과정에서 남은 풀 자국들이 곳곳에 묻어 있어 전반적인 정돈이 필요한 상태에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문과 가구 색상이 주는 무거운 분위기를 어떻게 바꿀지 고민될 때가 있죠. 이 집에서 선택한 페인티드 우드 자재가 어떤 마감 차이를 만드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밝은 톤의 필름으로 마감된 주방과 아일랜드 카운터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은 아일랜드 카운터와 벽면 수납장이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기존의 칙칙했던 톤 대신 밝은 색감의 필름을 입혀 상판과 수전의 금속 질감이 더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천장의 다이닝 라이트가 바닥의 목재 마루 위로 떨어지며 공간의 전반적인 명도가 한층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모든 공간을 단색으로만 채우면 자칫 밋밋하거나 작은 오염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이 살아있는 페인티드 우드 계열의 자재를 활용해 시각적인 깊이감을 더하는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매립등 아래로 정돈된 무광 화이트 톤의 벽 수납장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을 채운 수납장과 천장의 매립등이 조화를 이루는 세부 장면입니다. 무광의 화이트 톤으로 마감된 표면이 빛을 은은하게 반사하며 정돈된 상태를 보여줍니다. 직선으로 떨어지는 도어의 라인이 벽면과 맞물려 정갈한 면 분할을 이룹니다.

비슷한 조건의 34평형 구조라면 기본 제공되는 어두운 가구 색상을 그대로 두기보다, 페인티드 우드처럼 질감이 있는 필름지를 선택해 관리 효율과 분위기를 동시에 잡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도배풀 같은 잔여물이 남은 상태라면 필름 시공 전 기초 면 정리를 세밀하게 진행해야 마감 들뜸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기본 자재들이 페인티드 우드의 결을 입어 밝고 화사한 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주방부터 세부 수납장까지 이어지는 톤의 변화가 집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지었습니다.

기본 자재의 칙칙함이 고민이라면 페인티드 우드 필름으로 색상을 바꿔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3

  • 미***프

    무광 화이트 톤의 수납장이 매립등 빛을 은은하게 받는 느낌이 정말 정갈하네요. 도배풀 같은 기초 면 정리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시공 전에 꼭 체크해야겠어요.

  • 김***8

    주방 아일랜드랑 수납장 톤이 밝아지니까 금속 수전 질감이 확 사네요. 저희 집도 기본 자재가 너무 어두워서 고민인데 딱 참고하고 싶던 스타일이에요.

  • 집***정

    페인티드 우드 결이 살아있어서 그런지 단색보다 훨씬 깊이감 있어 보여요. 혹시 이런 질감의 필름은 일반 화이트보다 오염 관리가 더 수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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