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욕실은 예산 때문에 인테리어 안 하고 깨진 타일만 부분 보수 받았거든요. 근데 입주하고 보니까 벽면 하단 타일 중에 딱 한 군데만 메지 색이 회색빛으로 변해 있더라고요.
샤워하고 나서 휴젠트도 매번 두 시간씩 틀어주는데, 유독 이 부분만 색이 변한 게 이해가 안 돼요. 곰팡이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시공이 좀 날림으로 된 건지 헷갈리네요.
더 신경 쓰이는 건 바닥이랑 벽이 만나는 지점에 타일 하나가 깨져 있는 걸 뒤늦게 발견했다는 거예요. 시공 중에 깨진 것 같은데 이 상태로 둬도 누수 위험은 없는 건지, 아니면 이걸 또 뜯어서 갈아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서네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하*집
메지 색깔 변한 건 곰팡이일 수도 있지만 자재 배합 문제일 때도 있더라고요. 시공한 지 2주밖에 안 되셨으면 업체에 바로 물어보시는 게 빠를 것 같아요.
욕***중
맞아요. 일단 연락은 해보려고 하는데 이게 단순 변색인지 하자-인지 명확히 알고 말하고 싶어서요.
반***무
타일 깨진 건 진짜 찝찝하시겠어요. 특히 물 쓰는 곳이라 누수 걱정되는 게 당연하더라고요.
구**출
저도 부분 보수했다가 마감이 맘에 안 들어서 고생한 적 있거든요. 깨진 타일은 그냥 두면 나중에 물 스며들 가능성 있어서 확인 제대로 받으셔야 해요.
욕***중
그쵸. 그냥 뒀다가 나중에 더 큰 공사 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미***프
휴젠트 쓰시는데도 그러면 습기 문제는 아닐 것 같고, 시공할 때 메지가 덜 말랐거나 섞인 게 잘못됐을 가능성이 커 보여요.
타***아
부분 보수는 기존 타일이랑 색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깨진 건 명백한 하자니까 꼭 재시공 요청해보세요.
집***아
2주면 아직 AS 기간 넉넉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업체 불러서 같이 확인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