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신곡포레스타뷰, 3년 차 신축급 단지에서 진행된 인테리어 필름 리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후 거주 중인 상태에서 가구와 문의 색상을 변경하는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필름 시공 이후 도배와 조명 타공 공정이 이어지는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존의 짙은 색상 가구들이 주는 답답함이 고민될 때가 있죠. 어떤 색을 선택해야 전체적인 톤을 맞출 수 있을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 참고가 될 만한 화이트 필름 적용 사례를 소개합니다.
작업 전의 도어 상부를 보면 짙은 색상의 프레임과 문짝이 맞물려 있습니다. 기존의 어두운 톤은 공간을 무겁게 만드는 요소가 되기에, 문짝을 문틀에서 분리하고 경첩을 모두 제거한 뒤 하나씩 리폼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복도 전경을 보면 검은색 도어 3개가 나란히 배치되어 베이지색 벽지와 대비를 이룹니다. 이처럼 문 색상이 지나치게 어두우면 복도 공간이 실제보다 좁고 폐쇄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화이트 필름으로 교체한 후의 복도는 이전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밝은 색상의 문들이 베이지색 벽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천장의 조명이 빛을 반사해 복도 끝까지 밝은 기운이 이어집니다.
슬라이딩 도어의 상부 프레임 역시 화이트로 마감되었습니다. 레일 구조가 포함된 문은 일반 여닫이보다 시공 난도가 높지만, 틈새까지 정밀하게 필름을 입혀 이질감 없는 면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주방으로 넘어가면 색상의 대비가 더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시공 전 주방은 밝은 상부장과 대조되는 어두운 하부장, 그리고 검은색 아일랜드 카운터가 배치된 상태였습니다. 상하부장의 색상이 분리되어 있어 시선이 끊기는 구조였습니다.
아일랜드 카운터의 검은색 바닥면과 흰색 상판이 강한 대비를 이루는 모습입니다. 하부장만 리폼할 경우 상부장과의 톤 차이로 인해 이질감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전체 리폼을 결정했습니다.
주방 전체를 화이트 톤으로 통일하자 스테인리스 싱크볼과 베이지색 타일 벽면이 조화를 이룹니다. 상하부장을 하나의 컬러로 일치시켜 시각적인 끊김 없이 일관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베이지색 수납장이 설치된 주방의 또 다른 각도입니다. 수납장 사이의 검은색 프레임과 흰색 도어가 교차하며, 목재 패턴의 바닥재와 맞닿아 차분한 인상을 줍니다.
가구뿐만 아니라 집안 곳곳의 수납장과 마감재에도 손길이 닿았습니다.
신발장과 복도 팬트리장 역시 화이트 필름으로 리폼되었습니다. 검은색 핸들이 부착된 흰색 도어들이 베이지색 벽면과 맞물려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벽면과 갈색 목재 바닥재가 만나는 걸레받이 부분의 마감입니다. 필름 시공 후에는 실리콘 코킹 처리를 통해 벽과 바닥의 접합부를 매끄럽게 정리했습니다.
작업 과정 중의 복도 모습으로, 흰색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벽면과 회색 타일 바닥이 보입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된 공사인 만큼 이삿짐을 중앙으로 배치하고 작업 공간을 확보하며 진행되었습니다.
중문의 프레임 부분에 필름을 입히는 과정입니다. 이중 문 구조의 세로 라인을 따라 정밀하게 부착하여 기존의 답답했던 색상을 걷어냈습니다.
이번 현장은 방문 3세트와 욕실문 2세트, 세탁실문 1세트를 포함해 신발장, 팬트리장, 냉장고장, 그리고 집 전체 걸레받이까지 광범위한 리폼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거주 중인 상태에서 시공할 때는 가구 배치와 먼지 발생에 대비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어두운 톤의 가구들을 화이트 필름으로 교체하고, 문짝마다 도어쿠션을 설치해 마감했습니다. 주방 상판 대리석과 아일랜드 마루 접점에는 실리콘 코킹으로 디테일을 잡았습니다.
짙은 색상의 방문이나 싱크대 하부장이 고민이라면 화이트 인테리어 필름으로 색상을 교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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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집***보
복도에 검은색 문 3개가 나란히 있을 땐 좀 답답해 보였는데, 화이트 필름으로 바꾸니 베이지 벽지랑 찰떡이네요!
화***후
주방 하부장이랑 아일랜드까지 화이트로 맞추니까 상부장이랑 끊김 없이 이어져서 정말 깔끔해 보여요.
포***정
곧 입주 예정인 단지라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신발장이랑 팬트리장까지 톤을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참고하겠습니다!
미***프
슬라이딩 도어 상부 프레임까지 꼼꼼하게 마감된 게 눈에 띄네요. 레일 구조라 까다로우셨을 텐데 이질감이 전혀 없어요.
디***인
걸레받이 부분에 실리콘 코킹 처리하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벽이랑 바닥 접합부가 매끄러워야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아 보이더라고요.
반셀끝
맞아요, 필름 시공 후에 실리콘으로 마감 처리해서 훨씬 정돈된 느낌을 주셨더라고요.
의**맘
저희 집도 비슷한 톤의 어두운 방문들 때문에 고민인데, 문짝을 분리해서 하나씩 작업하신 거 보니 퀄리티가 달라 보여요. 혹시 거주 중에 해도 먼지가 많이 날릴까요?
반셀끝
거주 중인 상태에서 가구를 중앙으로 배치해 공간을 확보하고 진행하셨더라고요. 다만 조명 타공 공정이 같이 진행되어 먼지가 좀 발생했다는 내용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