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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천장 금이랑 문 틈새 실리콘 마감 어디까지 참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흐***인
  • 댓글 8

바닥 자재가 제 선택이랑 다르게 시공됐을 때부터 찝찝했는데, 사장님이 하자 점검도 없이 그냥 마무리하고 가셨더라고요. 입주하고 2주 정도 지났는데 이제야 하나둘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해요.

제일 신경 쓰이는 건 욕실 천장인데, 금이 간 곳에 실리콘 같은 걸 덧발라놓은 상태로 시공이 됐더라고요. 이걸 그냥 덮은 건지 아니면 원래 이렇게 처리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서요.

문 쪽도 문제예요. 틈새에 실리콘이 덜 발린 자국들이 보이고, 문을 닫아도 딱 맞물리지 않고 살짝 뜨는 느낌이 있거든요. 원래 문이라는 게 이 정도로 유격이 있는 건지, 아니면 보수를 요청해야 하는 수준인지 헷갈려요.

웬만하면 그냥 흐린 눈 하고 살고 싶은데, 나중에 문제가 될까 봐 걱정돼서 어디까지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이에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 꼼***사

    욕실 천장 금 간 곳에 실리콘 바른 건 좀 찜찜하네요. 단순 크랙인지 아니면 누수 같은 문제인지 확인해달라고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흐***인

      그쵸. 그냥 덮어버린 느낌이라 더 불안해요. 다시 물어봐야겠죠

  • 반***무

    문 덜 닫히는 건 진짜 스트레스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겪었는데 경첩 조절로 잡히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문짝 자체가 휜 걸 수도 있어요.

  • 마**정

    실리콘 덜 발린 건 금방 때우니까 괜찮은데, 천장 금은 나중에 누수로 이어질 수도 있어서 꼭 짚고 넘어가셨으면 해요.

    • 반***무

      맞아요. 실리콘은 직접 해도 되지만 천장은 절대 손 못 대죠

  • 구**출

    바닥 자재까지 잘못 들어갔었다니 사장님이 전반적으로 마감을 좀 가볍게 하신 것 같아 걱정되네요.

  • 인***민

    입주 2주 차면 아직 하자 보수 기간이라 당당하게 요구하셔도 돼요. 나중에 살다가 발견하면 더 말하기 어려워지더라고요.

    • 흐***인

      사실 이미 2주가 지나서 말하기 좀 곤란한 마음이 컸는데, 용기 내서 연락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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