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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톤으로 바꾸는 30평대 반셀프, 필름 범위와 조명 색온도 결정이 어렵네요

  • 화***아
  • 댓글 7

이번에 34평 확장형 아파트를 반셀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컨셉은 기존의 우드톤을 화이트로, 유광 마감들을 무광으로 바꾸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현재 계획한 공정은 마루와 걸레받이 철거 후 샌딩까지 꼼꼼하게 요청했고, 아트월은 전문 업체에 맡겨 철거 후 화이트 톤 벽장재로 시공할 예정입니다. 목공 단계에서는 거실 우물천장 조명을 2줄로 넣고, 각 방에 실링팬 보강 작업과 커튼 조명, 3인치 다운라이트를 곳곳에 배치하려고 합니다. 안방 드레스룸 쪽에는 아치 게이트를 설치하고 콘센트도 방마다 하나씩 더 증설할 계획이고요.

고민인 부분은 필름 시공 범위입니다. 문, 문틀, 샷시, 주방 상하부장, 냉장고장, 화장대, 붙박이장, 신발장, 펜트리문, 드레스룸 문까지 전부 진행하려는데, 전체를 하나의 색상으로 통일하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특히 주방 상하부장과 냉장고장은 무늬가 아예 없는 것으로 할지 생각 중인데, 너무 밋밋할지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조명 색온도 결정이 어렵습니다. 거실 우물천장에 주백색과 주광색 중에서 고민 중인데, 어떤 조합이 화이트 인테리어에 더 잘 어울릴까요?

공정은 목공과 전기를 며칠 더 추가해서 잡았고, 마루 시공 후 도배 전에 실내 보양까지 계획했습니다. 보관 이사로 진행하며 현장 감독은 거의 하루 종일 가능할 것 같은데,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 무***리

    필름 범위를 정말 넓게 잡으셨네요. 주방 쪽은 무늬 없는 걸로 가시는 게 훨씬 깔끔하고 질리지 않더라고요. 통일감 있게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 화***아

      역시 무늬 없는 게 나을까요? 너무 밋밋해 보일까 봐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 빛***사

    주광색은 너무 하얘서 병원 같은 느낌이 날 수 있어요. 주백색이 적당히 깨끗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라 화이트 인테리어에는 더 잘 맞으실 거예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필름 시공 범위가 매우 넓으므로, 시공 전 샘플북을 실제 현장 조명 아래에서 대조해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주방 가구와 문틀의 색상 차이를 먼저 확인하신 후 통일 여부를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보***히

    마루 후에 도배 전 보양 계획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에요. 실링팬 보강 작업할 때 천장 수평 제대로 잡혔는지 꼭 확인하세요.

    • 꼼***장

      맞아요. 실링팬 무게가 있어서 보강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덜컹거려서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 아***트

    안방 아치 게이트 설치하시면 분위기가 확 살 것 같네요. 콘센트 증설도 미리 계획하신 게 신의 한 수입니다. 살다 보면 무조건 부족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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