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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장 화이트와 하부장 우드 톤의 대비를 살린 주방 리폼 | 의정부 민락호반베르디움1차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5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의정부 민락호반베르디움1차, 주방 싱크대와 집안 곳곳의 가구들을 화이트와 우드 톤으로 조합해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매매 후 입주를 앞둔 상태에서 기존 가구의 색상을 바꾸고 무광의 질감을 더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존 가구의 상태가 양호하더라도 세월이 느껴지는 색상 때문에 고민일 때가 있죠. 어떤 컬러 조합이 질리지 않고 오래갈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 참고가 될 만한 삼성필름 SG113과 NG2020의 조합을 따라가 볼게요.

우드톤 바닥과 조화를 이루는 리폼 후의 수납장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우선 리폼 후의 모습을 먼저 살펴볼게요. 수납장과 내부 선반이 정돈된 모습이며, 바닥의 우드톤과 조화를 이루도록 색상을 맞췄습니다. 전체적으로 톤이 일정하게 잡혀 차분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그런데 시공 전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하이그로시 광택이 강한 시공 전의 주방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싱크볼과 쿡탑이 보이는 시공 전 주방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전 주방의 모습입니다. 싱크볼과 쿡탑 주변의 수납장들이 하이그로시 재질로 되어 있어 빛 반사가 강한 상태였습니다. 가구 자체의 컨디션은 좋았지만, 현재의 트렌드와는 거리가 있는 색상이라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바뀐 주방의 디테일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수납장 내부 선반과 콘센트 주변까지 꼼꼼하게 마감되었습니다. 우드톤 바닥과 맞닿는 지점의 색감을 고려해 이질감이 없도록 처리했습니다.

SG113 화이트 상부장과 NG2020 우드 하부장의 조합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의 메인 공간입니다. 상부장은 삼성필름 SG113 화이트로 마감해 밝은 톤을 유지했고, 하부장과 선반장은 NG2020 우드 색상을 적용해 무게감을 잡았습니다. 상부의 밝은 톤은 조명이 켜졌을 때 빛을 반사해 주변 공간을 함께 밝히는 역할을 합니다.

주방 외의 다른 가구들도 함께 살펴볼까요.

유리 문짝까지 래핑 처리된 수납장 · 사진 출처 (새 창)

닫힌 유리 문짝이 있는 수납장입니다. 유리 면까지 래핑 처리를 하여 프레임과 일체감을 주었으며, 타일 바닥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이 적용된 시공 전 수납장 · 사진 출처 (새 창)
조명이 설치된 시공 전 수납장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의 수납장 모습입니다. 불투명한 도어 패널과 내부 선반, 그리고 조명이 설치된 상태였으며 표면의 광택이 강하게 드러나 있었습니다.

무광 질감으로 변화한 리폼 후의 수납장 · 사진 출처 (새 창)

리폼이 완료된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무광의 질감이 적용되어 빛 반사가 줄어들었고, 우드톤 바닥과 어우러져 차분한 인상을 줍니다.

마감의 퀄리티를 결정짓는 것은 결국 세밀한 공정입니다.

도어 패널을 탈거하여 필름을 입히는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과정 중의 모습입니다. 불투명한 도어 패널을 탈거하여 내부 선반과 함께 정밀하게 필름을 입히는 단계입니다.

옷걸이봉과 내부 선반 구석구석을 작업하는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옷걸이봉과 내부 선반이 노출된 상태에서 구석구석 필름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안쪽 면까지 처리해야 나중에 문을 열었을 때 이질감이 없습니다.

우드톤 바닥과 어우러진 최종 완성 수납장 · 사진 출처 (새 창)

최종적으로 완성된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우드톤 바닥과 조화를 이루며, 하이그로시의 번들거림이 사라진 매트한 표면이 특징입니다.

이번 현장처럼 손잡이가 분리되는 붙박이장 계열은 반드시 손잡이를 모두 탈거한 후 시공해야 합니다. 손잡이를 그대로 둔 채 한 장으로 붙이면 모서리 마감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삼성필름 SG113과 NG2020처럼 대비가 확실한 투 톤 조합을 선택할 때는 경계선 마감이 중요하므로 탈거 시공을 권장합니다.

주방 싱크대 상하부장부터 냉장고장, 팬트리장, 신발장, 그리고 화장대와 드레스룸 입구 세트까지 집안의 주요 가구들을 모두 리폼했습니다. 하이그로시의 광택을 지우고 무광의 화이트와 우드 톤으로 교체하여 전체적인 톤을 맞춘 작업이었습니다.

마지막 마감으로는 화이트 실리콘과 진주색 펄 실리콘을 사용하여 라인을 정리했습니다. 삼성필름 SG113과 NG2020의 조합으로 변화를 준 이번 사례처럼, 가구의 손잡이 탈거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5

  • 우**후

    하부장 NG2020 우드 톤이 바닥이랑 톤이 딱 맞아서 분위기가 정말 차분해 보여요. 상부장 화이트랑 대비되는 느낌이 세련됐네요.

    • 반셀끝

      맞아요, 바닥의 우드톤과 조화를 이루도록 색상을 맞춘 현장이라 더 일체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 민***민

    상부장 SG113 화이트 색상이 조명 켰을 때 주변까지 밝혀준다는 설명 보고 무릎을 쳤어요. 저희 집 주방도 너무 어두운데 참고해야겠어요.

  • 집***보

    유리 문짝까지 래핑해서 프레임이랑 맞춘 디테일이 놀라워요. 혹시 이런 투톤 조합일 때 손잡이 탈거 시공이 필수인가요?

    • 반셀끝

      네, 손잡이를 그대로 두고 붙이면 모서리 마감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어서 탈거 후 시공하는 방법을 권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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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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