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다산신도시 현대프리미엄 캠퍼스몰 내 카페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데코타일 바닥과 석고벽 상태를 유지하며 모자이크 타일과 600각 타일을 조합해 마감한 현장이에요.
작은 타일을 선택할 때 벽면의 평활도가 낮으면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 고민하게 되죠. 이 현장에서 사용된 자재와 시공 순서를 통해 마감 퀄리티를 결정짓는 요소들을 짚어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벽면 하단에 수도관과 전기 소켓이 노출된 상태에서 기초를 잡았습니다. 벽 부자재로는 세라픽스를 사용해 타일을 고정하고, 바닥은 쌍곰 압착을 적용해 면을 구성했어요. 특히 바닥의 경우 기존 데코타일의 들뜸이 없어 그 위에 바로 압착 시공을 진행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모자이크 타일은 일반 큰 타일보다 시공 시간이 더 소요되고 매지 작업의 강도가 높습니다. 타일 크기가 작을수록 채워야 할 라인이 많아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보다 2~3배의 매지 양이 투입됩니다. 그래서 라인을 닦아내는 마감 공정에 더 많은 시간이 할애되었습니다.
완성된 모습에서는 검은색 타일 벽면과 나무 패널, 흰 벽이 대비를 이루며 정돈되었습니다. 타일 사이의 틈은 홈매트 비둘기색으로 채워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1일 차에 타일 부착을 끝내고 2일 차에 걸레받이 시공과 매지 마감을 진행해 총 이틀의 공정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상가 공간의 타일 시공을 준비한다면 벽면이 석고벽인지, 면이 고르게 잡혀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모자이크 타일처럼 크기가 작은 제품을 쓸 때는 벽의 굴곡이 그대로 표현되므로 기초 면 작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데코타일 위 덧방 시공 시에는 반드시 기존 바닥의 접착 상태를 점검해 추후 들뜸 가능성을 체크해야 합니다.
기존 데코타일 바닥 위에 쌍곰 압착과 세라픽스를 활용해 600각 타일과 모자이크 타일을 배치한 사례였습니다. 홈매트 비둘기색으로 라인을 정리해 차분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벽면의 평활도와 데코타일의 접착 상태를 확인하고 홈매트 비둘기색과 같은 구체적인 매지 색상을 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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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다*맘
데코타일 위에 바로 압착 시공한 건가요? 저희 집 바닥도 기존 타일 상태가 애매해서 덧방이 가능할지 궁금해요.
반셀끝
이 현장은 기존 데코타일의 들뜸이 없어서 바로 진행했다고 해요. 다만 상태에 따라 들뜰 수 있어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홈***무
모자이크 타일 굴곡 잡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네요. 저도 카페 창업 준비 중이라 벽면 상태 확인해야겠다는 생각 못 했는데 정말 큰 팁이에요!
미***프
600각 타일이랑 모자이크 타일을 조합해서 배치한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정돈된 느낌이면서도 포인트가 확실하네요.
타***아
홈매트 비둘기색 매지가 검은색 타일이랑 톤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너무 튀지 않고 차분하게 마무리된 느낌이라 부러워요.
초**퍼
모자이크 타일은 매지 양이 2~3배나 들어간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시공 시간이나 공수가 훨씬 많이 드는 자재였군요.
반셀끝
맞아요. 타일 크기가 작을수록 채워야 할 라인이 많아져서 마감 공정에 시간이 더 많이 할애된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