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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지가 벗겨진 하부장을 린넨 질감과 밝은 우드로 바꾼 명륜아이파크 2차 33평 | 부산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6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명륜아이파크 2차 1단지 33평형, 주방 하부장의 시트지가 낡아 부분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상부장은 도장 마감이라 상태가 양호했지만, 하부장은 시트지 특성상 표면이 까지고 벗겨지는 현상이 발생해 전체적으로 필름을 교체했습니다.

오래된 시트지가 들뜨기 시작하면 틈새로 오염이 스며들기 쉽죠. 어떤 질감의 필름을 선택해야 기존 가구와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하부장의 기존 필름을 모두 걷어내고 새로운 자재로 마감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싱크볼과 수전이 설치된 주방의 시공 전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초기 단계의 주방 모습입니다. 흰색 상판과 은색 싱크볼이 설치된 상태에서 하부장의 마감재를 정리하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닥의 나무 마루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자재 선정에 집중한 단계입니다.

수납장 내부 표면과 상판의 상태 확인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장 내부 표면과 상판의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필름을 새로 입히기 전, 기존에 붙어 있던 시트지를 완전히 제거해야 밀착력이 높아집니다. 상판 표면의 작은 얼룩까지 정리하며 기초 작업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현장마다 상부장의 톤이 다르기에 하부장 자재를 각각 다르게 적용했습니다.

린넨 질감 필름으로 마감된 주방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린넨 질감의 필름을 적용해 완성한 모습입니다. 상부장의 톤과 맞춘 린넨 소재의 자재를 사용해 시각적인 연결성을 주었습니다. 바닥의 목재 마루와 벽면의 화이트 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기존 문판을 철거하여 정리한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기존 문판을 철거하여 벽에 기대어 둔 시공 과정입니다. 하부장 전체가 벗겨지는 상태였기에 부분 보수가 아닌 전체 제거 후 재시공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바닥에 보호재를 두고 정밀하게 컷팅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베이지색 상하부 수납장이 배치된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베이지색 계열의 상하부 수납장이 배치된 주방의 모습입니다. 창호 근처의 싱크대와 레인지후드 주변까지 꼼꼼하게 마감 라인을 잡았습니다. 붉은색 소화기가 놓인 공간까지 이질감 없이 정돈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기존 우드 톤보다 한 층 더 밝은 고급 우드 필름을 선택한 현장입니다.

인덕션 하단에 밝은 우드 필름을 적용한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인덕션이 설치된 상판 아래로 밝은 우드 톤의 하부장이 자리 잡았습니다. 상부장의 톤과 대비를 이루면서도 전체적인 주방 분위기를 밝게 끌어올렸습니다. 타일 패턴의 싱크대와 우드 필름의 질감이 조화를 이룹니다.

아일랜드 카운터와 베이지색 수납장의 조합 · 사진 출처 (새 창)

중앙의 아일랜드 카운터까지 동일한 톤으로 마감한 모습입니다. 베이지색 계열의 섬유 마감 상판과 하단의 우드 톤이 만나 차분한 분위기를 냅니다. 벽면의 베이지색 벽지와도 톤온톤으로 맞물립니다.

창문 근처 싱크대와 레인지후드 주변 마감 · 사진 출처 (새 창)

창문과 인접한 싱크대 영역의 완성 샷입니다. 레인지후드 하단부터 하부장 도어까지 빈틈없이 필름이 밀착되었습니다. 나무 바닥재의 색감과 밝은 우드 필름이 만나 일체감을 줍니다.

오븐이 설치된 베이지색 수납장 영역 · 사진 출처 (새 창)

오븐이 설치된 수납장 영역까지 마무리를 마쳤습니다. 베이지색 수납장과 나무 패턴 바닥재가 만나는 지점의 마감이 정교하게 처리되었습니다. 상판 위 레인지후드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정돈되었습니다.

부분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상부장이 도장인지 시트지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상부장은 그대로 두고 하부장만 교체할 경우, 상부장의 톤과 맞춘 린넨 질감이나 기존보다 밝은 우드 톤 중 어떤 방향으로 갈지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명륜아이파크 2차 33평 현장의 낡은 하부장 시트지를 모두 걷어내고 린넨 질감과 밝은 우드 필름으로 교체했습니다. 상부장의 도장 마감과 조화를 이루며 주방의 전반적인 톤이 정돈되었습니다.

기존 가구의 톤에 맞춰 린넨 질감이나 밝은 우드 필름 중 적절한 자재를 선택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6

  • 나***향

    밝은 우드 필름이 바닥 마루 색감이이랑 일체감이 느껴져서 보기 좋네요. 혹시 이런 우드 톤은 관리가 까다롭지는 않을까요?

  • 린**아

    린넨 질감 필름이 상부장 도장 톤이랑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이질감 없이 연결된 느낌이라 훨씬 차분해 보여요.

  • 홈***링

    하부장만 교체할 때 상부장 톤에 맞춰서 린넨이나 우드 중에 선택하라는 팁이 유용하네요. 어떤 방향으로 갈지 고민 중이었거든요.

  • 부***8

    밝은 우드 톤 하부장이 아일랜드 카운터까지 통일되니까 주방 분위기가 확 밝아진 것 같아요. 저희 집도 하부장 시트지가 들뜨고 있는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

    • 반셀끝

      밝은 우드 톤이 베이지색 벽지랑 톤온톤으로 맞물려서 전체적으로 화사한 분위기가 연출된 현장이었어요.

  • 미***프

    베이지색 계열의 상하부 수납장이 배치된 모습이 정말 정갈하네요. 붉은색 소화기 놓인 공간까지 깔끔하게 정돈된 게 눈에 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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