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 매화마을 1단지, 베란다 바닥을 600각 포세린 타일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구축 아파트의 발코니 공간을 창고 위주로 활용하는 조건에서 기존 타일 위에 새 타일을 붙이는 덧방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존 타일의 접착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덧방을 하면 나중에 타일이 통째로 탈락할 수 있어 판단이 쉽지 않죠. 이번 기록에서는 zero white 포세린 타일을 사용해 바닥면을 정리하는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중인 발코니 바닥에 흰색 타일이 깔리기 시작했습니다. 창호 프레임과 벽체가 만나는 지점까지 타일을 배치해 바닥면의 톤을 맞추는 단계입니다. 600x600 사이즈의 큰 타일이 들어가면서 면의 분할이 단순해졌습니다.
배수구 주변의 디테일을 잡는 과정입니다. 원형 배수구와 흰색 파이프가 만나는 지점을 정밀하게 처리해야 물 빠짐에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세탁기 유가 65파이 제품을 적용해 배관 연결 부위를 정리했습니다.
창호 근접 부분까지 타일 시공이 이어집니다. 이렇게 해야 추후 매지 탈락이나 타일 들뜸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바닥의 수평을 맞추기 위해 노란색 수평계와 파란색 고정 클립을 사용합니다. 대형 타일일수록 작은 단차가 눈에 잘 띄기 때문에 평탄화 작업이 중요합니다. 클립으로 타일을 고정해 양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축 팽창을 제어합니다.
기존에 깔려 있던 녹색 타일 바닥과 새롭게 들어설 공간의 대비가 보입니다. 슬라이딩 창호 너머로 빛이 들어오는 발코니 공간에 zero white 타일을 적용해 색감을 바꾸는 과정입니다. 작업 효율을 위해 자재 상자를 가까이 두고 시공을 이어갔습니다.
창틀과 벽면 타일이 만나는 지점의 배관 구조를 확인합니다. 외부 건물과 차량이 보이는 창가 쪽은 습기에 노출되기 쉬운 구간입니다. 따라서 타일과 창호가 만나는 경계면의 밀착 상태를 세밀하게 살피며 진행했습니다.
창호 사이 좁은 공간에 파란색 고정용 클립이 촘촘하게 설치되었습니다. 600각 타일은 재단 후 배치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생기기 쉬워 클립으로 위치를 정확히 잡아줍니다. 면과 면이 만나는 지점의 수평을 맞추는 핵심 단계입니다.
창틀 내부에 파란색과 노란색 플라스틱 클립이 고정된 상태입니다. 타일이 완전히 양생될 때까지 이 클립들이 단차를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수입 자재와 전용 장비를 사용해 마감의 정밀도를 높였습니다.
금속 난간과 유리창이 있는 발코니 바닥에 타일 시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덱스 fG4 light grey 접착제를 사용해 포세린 타일을 바닥면에 밀착시켰습니다. 반무광 재질의 타일이 빛을 은은하게 반사하며 바닥면을 채웁니다.
콘크리트 바닥 위에 흰색 상판이 임시로 설치된 모습입니다. 본격적인 타일 부착 전 바닥의 잔해물을 정리하고 기초 면을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덧방 시공 전 바닥 상태가 고르지 못하면 미장 작업이 선행되어야 함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창문 프레임 아래 미완성된 콘크리트 베이스와 흙, 물이 보이는 상태입니다. 방수망과 프레임이 설치된 초기 단계로, 이 지점의 수평이 맞아야 이후 타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기초 면의 상태를 확인하며 자재 산출량을 조절했습니다.
콘크리트 조각들이 흩어진 발코니 바닥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낡은 바닥면이 zero white 포세린 타일로 바뀌기 전의 기록입니다.
구축 아파트 베란다에 600각 대형 타일을 적용할 때는 기존 타일의 접착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덧방 시공은 공기를 줄일 수 있지만, 바닥면이 너무 고르지 않다면 쭈꾸미나 미장 작업을 통해 수평을 먼저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샷시와 타일이 만나는 지점은 매지 작업 후 반드시 실리콘으로 마감해야 탈락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에서 시작해 zero white 포세린 타일로 덮인 발코니의 변화를 살펴보았습니다. 아덱스 fG4 접착제와 평탄 클립을 사용해 단차를 최소화하며 면을 정리한 과정이 돋보입니다.
비슷한 조건의 구축 아파트라면 zero white 600x600 포세린 타일의 규격과 아덱스 fG4 접착제 사용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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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분*맘
600각 포세린 타일이라 그런지 면 분할이 확실히 단순해 보이네요. 구축 베란다에 이런 큰 타일 넣는 게 가능할지 궁금했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집***날
파란색 평탄 클립으로 단차 잡는 과정이 인상적이네요. 저도 곧 베란다 바닥 바꿀 예정이라 이런 디테일한 시공 과정이 정말 도움 돼요.
미***프
샷시 프레임이랑 타일이 만나는 경계면 마감이 깔끔해 보여요. 여기 실리콘 작업까지 꼼꼼하게 마무리된 건가요?
반셀끝
네, 매지 작업 후에 실리콘으로 마감해야 타일 탈락 사고를 막을 수 있어서 그 부분이 핵심이라고 해요.
화***후
zero white 색감이 정말 깨끗해 보여요. 혹시 덧방 시공할 때 기존 타일 접착력이 낮으면 아예 불가능한 건가요?
반셀끝
기존 타일이 들뜨면 새 타일도 같이 탈락할 수 있어서, 시공자와 상의해 미장 작업을 먼저 할지 결정하시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