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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그린과 베이지 투톤으로 바꾼 9대의 냉장고 리폼 | 봉담·김포·의정부·의왕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6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삼성인테리어필름의 다양한 컬러 칩을 활용해 주방의 중심인 가전 외관을 바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능은 충분하지만 세월의 흔적이 남은 냉장고나, 최신 가전이라도 주변 가구와 톤이 맞지 않는 경우를 위해 시트지 리폼을 진행했습니다.

가전제품은 부피가 커서 색상 하나만으로도 주방 전체의 분위기가 결정되곤 하죠. 어떤 톤을 선택해야 기존 수납장과 이질감이 없을지 고민되는 지점이 있습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9대의 냉장고에 적용된 구체적인 필름 모델과 투톤 매치 방식을 살펴볼게요.

시공 전 스테인리스 소재의 4도어 냉장고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에 설치된 LG 냉장고의 시공 전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봉담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의 첫 번째 사례는 LG 디오스 4도어 모델입니다. 시공 전에는 스테인리스 소재의 차가운 느낌이 강하며, 문짝 곳곳에 이사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보이는 찍힘 자국들이 확인됩니다. 필름을 그대로 붙이면 굴곡이 드러나기 때문에 퍼티 작업을 통해 면을 평평하게 잡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크림색 투톤으로 리폼된 4도어 냉장고 · 사진 출처 (새 창)

톤 차이를 둔 배색을 통해 단조로움을 덜어내고 주방의 전반적인 색감과 맞췄습니다.

화이트 톤으로 통일된 냉장고 2대 · 사진 출처 (새 창)
냉장고 필름 시공이 진행 중인 실내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같은 단지의 두 번째 현장은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2대를 한 가지 색상으로 통일했습니다. 삼성인테리어필름 SG120 모델의 옅은 베이지 색상을 선택해 은은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작업 과정에서는 주변 가구와의 색상 조화를 확인하며 면을 잡아나갔습니다.

김치냉장고의 경우 상부 문짝에 터치 메뉴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모두 덮으면 조작이 불가능하므로, 버튼의 크기에 맞춰 정밀하게 컷팅하여 오픈 상태로 마감했습니다.

시공 전 적색 외관의 냉장고와 주방 상판 · 사진 출처 (새 창)
적색 유리 마감의 높은 수납장과 후드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김포 모담마을 한강화성파크드림 현장은 강렬한 적색 외관의 김치냉장고가 특징이었습니다. 작동 상태는 양호하지만 디자인이 올드해 주방 분위기와 어긋나는 상황이었습니다. 최근에 구입한 새 냉장고와 함께 배치되어 있어, 두 가전의 톤을 일치시키기 위해 SG1201 모델을 적용했습니다.

화이트와 블랙 톤으로 정돈된 주방 가전 · 사진 출처 (새 창)

결과적으로 서로 다른 연식의 가전들이 하나의 톤으로 묶이면서 주방의 시각적 일치감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화이트 톤의 상판 및 타일 벽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입니다.

스테인리스 냉장고 표면의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의정부 민락호반베르디움 3차에서는 두 대의 가전에 SG1196과 SG120 색상을 조합했습니다. 시공 전 스테인리스의 반사광이 강했던 표면을 차분한 아이보리 계열로 덮어내는 단계입니다.

아이보리 톤으로 리폼된 냉장고와 주변 가구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 후에는 아주 연한 아이보리 톤이 적용되었으며, 특히 왼쪽 냉장고의 하단 2칸에만 연한 베이지 톤을 넣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설치된 LED 조명의 밝기에 따라 화이트에 가깝게 보일 정도로 화사한 인상을 줍니다.

시공 전 삼성 4도어 냉장고가 설치된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의왕 e편한세상고천파크루체 현장은 과감한 색상 대비를 시도했습니다. 상단은 SG121, 하단은 SG1188 딥그린 색상을 매치해 무게감 있는 투톤 구성을 만들었습니다.

하부의 딥그린 컬러가 중심을 잡아주어 전체적인 분위기가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필름 한 장의 색상 변화만으로 가전의 인상이 완전히 달라진 사례입니다.

베이지 수납장과 어우러지는 화이트 4도어 냉장고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으로 의정부 민락아크로빌 현장은 SG1196 모델의 옅은 아이보리 색상을 적용했습니다. 옆에 배치된 싱크대 수납장과 톤을 맞추어 가전이 튀지 않고 가구처럼 스며들도록 마감했습니다.

리폼을 결정할 때는 냉장고의 정확한 모델명과 사진을 통해 문짝의 굴곡이나 버튼 위치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사례처럼 SG120, SG1201, SG1196, SG121, SG1188 등 세부 모델에 따라 베이지와 아이보리의 미묘한 톤 차이가 있으므로 샘플북을 통해 실제 색상을 대조해 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스테인리스의 차가움이나 오래된 적색의 강렬함을 지우고, 주방 가구와 어우러지는 톤으로 9대의 가전을 정돈했습니다. 퍼티 작업으로 찍힘을 잡고 정밀한 컷팅으로 버튼 조작부까지 고려한 마감이 돋보입니다.

삼성인테리어필름 SG120이나 SG1188 딥그린 같은 구체적인 모델명을 참고하여 주방의 톤을 결정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6

  • 미***트

    SG1196 아이보리 톤이 싱크대 수납장이랑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가전이 튀지 않고 가구처럼 스며든 느낌이라 부러워요.

  • 주**망

    딥그린 하단 배색 진짜 과감하신데 안정감 있어 보여요! 의왕 현장처럼 무게감 있게 잡는 스타일 저도 좋아하거든요.

  • 입***자

    저희 집 냉장고도 스테인리스라 너무 차가워 보이는데, SG120 같은 옅은 베이지로 바꾸면 분위기가 확 달라질까요?

    • 반셀끝

      스테인리스의 차가운 느낌을 덮어내면 훨씬 은은하고 부드러운 무드를 연출하실 수 있을 거예요.

  • 초***꾼

    김치냉장고 터치 버튼 부분 컷팅된 거 보고 놀랐어요. 저렇게 정밀하게 따내면 사용하기 진짜 편하겠는데요?

    • 반셀끝

      맞아요, 조작부에 맞춰 정밀하게 컷팅해서 마감한 사례라 사용성까지 고려된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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