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삼계 한라비발디 센텀시티, 거주 중인 상태에서 필름과 도배를 포함해 여러 공정을 동시에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에어컨과 목공, 전기 작업까지 함께 계획된 규모 있는 공사였으며, 특히 작은방 가구의 철거 여부를 고민하시다 결국 필름 시공으로 방향을 잡으신 사례입니다.
살고 있는 집의 가구를 옮기며 작업해야 하는 상황은 늘 변수가 많아 판단이 쉽지 않죠. 영림 PS120과 LG 빅 우드 004 필름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의 수납장 모습입니다. 내부 선반과 불투명한 도어 패널이 드러나 있으며, 바닥의 우드톤과 대비되는 마감재가 입혀지기 전의 상태를 보여줍니다.
카운터 공간이 포함된 수납장의 시공 과정입니다. 내부 선반의 각을 잡고 도어 패널의 표면을 정리하며 필름이 밀착될 수 있는 기초를 만드는 단계입니다.
주방의 싱크볼과 쿡탑이 보이는 시공 현장입니다. 수납장 조명과 콘센트가 설치된 상태에서 필름 작업을 진행하며, 타일 바닥과 우드톤 바닥이 교차하는 지점의 마감을 세밀하게 짚어냈습니다.
그런데 거주 중인 현장은 짐을 옮기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보양 작업이 되어 있었지만, 작업 효율을 위해 가구와 집기들을 계속 재배치하며 공정을 이어갔습니다.
유리 문짝이 달린 수납장의 작업 모습입니다. 투명한 유리 너머로 내부가 보이며, 타일과 우드 바닥이 만나는 지점에서 필름의 끝단을 정교하게 맞추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유리 도어 패널의 근접 시공 컷입니다. 유리와 프레임이 만나는 좁은 틈새까지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밀착시키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침내 완성된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옷걸이봉과 내부 선반, 수납장 조명이 모두 제 자리를 잡았으며, 전체적으로 톤이 정리된 상태로 마감되었습니다.
수납장 내부 선반의 마감 과정입니다. 보이지 않는 안쪽 면까지 꼼꼼하게 필름을 입혀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우드톤 바닥 위로 수납장 선반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바닥재의 색상과 필름의 톤이 어긋나지 않도록 대조하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에 필름을 입히는 과정입니다. 면적이 넓은 패널일수록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일정하게 밀어내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타일 바닥과 맞닿은 수납장 하단부의 시공 모습입니다. 바닥재의 재질이 바뀌는 지점에서도 필름의 마감선이 흐트러지지 않게 처리했습니다.
싱크볼과 쿡탑, 그리고 창문 너머의 빛이 들어오는 공간에 침대가 놓여 있는 등 거주 중인 현장의 특성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마지막으로 도어 패널의 최종 마감 단계입니다.
불투명 패널의 표면을 정리하며 마무리하는 모습입니다. 전체적인 톤을 맞춘 뒤 최종 검수를 거쳐 시공이 완료되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일정을 조율하다 보면 갑작스럽게 작업 인원을 집중 투입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곤 합니다. 이번 현장 역시 가구 철거 대신 필름 시공으로 결정이 바뀌면서, 하루 만에 7명의 인원이 투입되어 빠르게 마감을 끝냈습니다.
전체적인 톤은 LX 디아망 회벽 화이트 도배지와 조화를 이루도록 영림 PS120 필름로 맞췄습니다. 여기에 포인트가 필요한 아치 게이트와 붙박이장 선반 부분에는 LG 빅 우드 004를 적용해 단조로움을 덜어냈습니다.
영림 PS120과 LG 빅 우드 004의 색상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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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나온 자재
- 디아망 회벽화이트
댓글 6
초***어
거주 중인데 가구 철거 대신 필름 시공으로 결정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지금 짐 옮길 생각에 막막한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
반셀끝
맞아요, 짐이 많은 거주 중 현장은 변수가 많아서 고민이 크시죠. 이번 현장도 가구 철거 대신 필름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빠르게 마감된 사례였어요.
집***심
LG 빅 우드 004 포인트가 아치 게이트에 들어가니까 분위기가 확 사네요. 화이트 톤에 우드 조합이라 정말 아늑해 보여요.
화***후
영림 PS120이랑 디아망 회벽 화이트 조합이네요? 톤이 비슷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정말 깔끔해 보여요. 이 색상 조합 메모해둬야겠어요.
김*맘
유리 문짝 수납장 틈새까지 필름 작업하신 거 보고 놀랐어요. 원래 있던 가구인데 필름만으로 이렇게 일체감이 생길 수 있나요?
반셀끝
네, 유리 프레임의 좁은 틈새까지 정교하게 밀착시켜서 마감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톤이 정리된 느낌이 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