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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제품 대신 현장에서 직접 깎아낸 칼졸리 디테일 | 고양시 지축역 수피움

  • 반셀끝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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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지축역 수피움 아파트 공용욕실, 600각 포세린 타일과 조적 욕조를 적용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욕실을 걷어내고 도막방수부터 도기 세팅까지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타일의 모서리를 45도로 정밀하게 깎아 맞추는 졸리컷 공법을 통해 마감재 없이 깔끔한 라인을 잡는 데 집중한 사례입니다.

타일의 크기가 커질수록 단차를 잡는 일이 쉽지 않아 고민하게 되죠. 600각 이상의 대형 타일을 사용할 때 어떤 자재와 공법이 들어갔는지, 실제 시공 과정의 기록을 통해 살펴볼게요.

욕조와 세면대 설비가 배치된 시공 중인 욕실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초기 단계의 욕실 모습입니다. 욕조와 세면대, 양변기가 들어설 자리를 잡고 기본적인 설비를 배치하는 과정이 보입니다.

샤워 설비와 양변기 위치를 잡고 있는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설비 배치가 진행 중인 장면입니다. 샤워 설비와 욕조의 위치를 정확히 설정해야 이후 타일 시공 시 오차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타일 시공 전 바닥면 근접 촬영 사진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면의 근접 모습입니다. 타일을 붙이기 전, 바닥의 수평과 구배를 확인하며 기초 작업을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욕조 조적 작업이 진행 중인 욕실 내부 · 사진 출처 (새 창)

욕조가 설치될 구역의 모습입니다. 조적 벽돌 90장을 사용하여 욕조의 형태를 잡고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 포함되었습니다.

바닥면의 기초 상태를 확인하는 근접 컷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면의 세부 상태를 확인하는 장면입니다. 타일 접착제가 고르게 도포될 수 있도록 바닥면을 정리하는 작업이 선행되었습니다.

욕조와 샤워 설비가 설치된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욕조와 샤워 설비가 배치된 상태입니다. 벽면 타일이 붙기 전, 배관 연결 상태를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욕조 주변의 조적 및 기초 마감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욕조 주변의 기초 작업 모습입니다. 조적 작업 후 타일이 입혀질 면을 고르게 다듬어 마감 퀄리티를 준비합니다.

바닥에 놓인 시공 도구와 소형 기기들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에 놓인 소형 도구와 기기들의 모습입니다. 정밀한 수평 측정과 컷팅을 위해 다양한 전문 장비가 현장에 투입되었습니다.

파란색 마감된 벽과 바닥, 천장이 보이며, 중앙에 배수구, 벽면에 여러 개의 배수구 및 구멍이 설치된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파란색 마감층이 보이는 방수 단계의 공간입니다. 아덱스 멀티프라이머 작업 후 2, 3차 도막방수를 진행하여 누수 가능성을 차단했습니다.

벽면 작업 중인 소형 도구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 근처에서 사용되는 소형 도구의 모습입니다. 특히 졸리컷 시공을 위해 타일 끝단을 정교하게 가공하는 작업이 이 단계에서 이루어집니다.

욕조와 샤워 설비 주변의 타일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욕조와 샤워 설비가 설치된 상태에서 타일 마감이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깎아내는 칼졸리 방식으로 모서리 부분을 처리했습니다.

흰색 벽지와 콘크리트 바닥이 보이는 실내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욕실 외부의 벽면과 바닥이 보이는 장면입니다. 콘크리트 바닥 상태에서 내부 공정으로 진입하기 전의 환경을 보여줍니다.

이번 현장은 SL01 Light grey 포세린 타일을 사용했으며, 600X600 사이즈의 대형 타일을 적용했습니다. 접착 면적을 넓히기 위해 타일당 최소 9방 이상의 접착제를 도포하고, 평탄클립을 사용하여 양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차를 최소화했습니다.

마감재로는 아덱스 fg4 light grey 줄눈재와 동일한 색상의 실리콘을 사용해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천장은 SMC 중앙판평돔과 날개 1000 제품을 설치하고, 힘펠 제로크 환풍기와 주백색 3인치 조명 3개를 매립해 마무리했습니다.

대형 타일을 선택할 때는 타일의 수축 팽창을 고려한 평탄클립 사용 여부와 현장 졸리컷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600X600 사이즈의 SL01 Light grey 타일처럼 색상 일체감이 중요한 자재는 줄눈재와 실리콘의 색상 코드를 미리 맞추어 두어야 합니다.

도막방수부터 조적 욕조 형성, 그리고 정교한 칼졸리 마감까지 이어지는 공정들이 차례로 진행되었습니다. SL01 Light grey 포세린 타일의 반무광 질감이 전체적인 톤을 잡아주며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SMC 천정재와 힘펠 제로크가 설치된 환경에서 600각 포세린 타일의 정밀한 마감이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되는 현장입니다. SL01 Light grey 타일의 톤과 아덱스 fg4 light grey 줄눈의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집***날

    도막방수 2, 3차까지 꼼꼼하게 진행하는 과정 보니까 믿음이 가네요. 저도 곧 욕실 리모델링 예정이라 공정 참고 중이에요.

  • 미***트

    주백색 3인치 조명 매립한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반무광 질감 타일이랑 톤이 잘 어우러져서 분위기가 차분해 보이네요.

    • 반셀끝

      조명 톤과 타일의 반무광 질감이 잘 맞아서 전체적으로 정돈된 인상을 주는 것 같아요.

  • 지*맘

    조적 욕조 형태가 너무 고급스러워 보여요. 혹시 사용된 SL01 Light grey 타일이랑 줄눈 색상을 맞춘 건가요?

    • 반셀끝

      네, 맞아요! 아덱스 fg4 light grey 줄눈재와 동일한 색상의 실리콘을 사용해서 일체감을 줬다고 해요.

  • 욕***무

    칼졸리 마감이 진짜 깔끔하네요. 600각 대형 타일이라 단차 잡기 힘들었을 텐데 라인이 정교해서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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